디지털문화콘텐츠, COI 식별자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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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4-18 00:00 조회 2,888회본문
문화콘텐츠진흥원, 1,114만여 건 COI식별자 발급 완료…12일 공식 오픈 <홍지연 기자(news@kocca.or.kr)>
온라인상에서 가짜뉴스와 불법 음악파일을 가려낼 수 있는 문화콘텐츠식별체계(COI : Content Object Identifier, 이하 COI식별체계)가 본격 서비스된다.
COI식별체계는 디지털 문화콘텐츠에 바코드와 같은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것으로, 콘텐츠의 유통정보를 총괄 관리할 수 있는 기본 데이터다.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문화콘텐츠식별체계(COI)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COI식별체계를 서비스한다.
진흥원은 현재까지 총 1,114만여 건(11,144,890건)의 디지털 문화콘텐츠에 대해 COI식별자 적용을 완료했는데 그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1,070여만 건은 언론재단이 추진하고 포털기업인 NHN이 지원하고 있는 언론뉴스 보증 프로그램인 ‘아쿠아 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또한 30여만 건에 달하는 음악콘텐츠에도 5월 이후부터 COI식별자가 발급돼 온라인 및 모바일 유통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진흥원이 지난 4년간 개발한 문화원형콘텐츠도 포털사이트 ‘다음’과 제휴해 12일부터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뉴스와 음악 등에 COI식별자가 적용되면 △저작권자는 저작권 보호와 저작권료의 정산분배를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되고, △유통업자는 디지털 문화콘텐츠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돼 보다 효율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소비자에게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게 되며, △이용자는 최소한의 품질이 보증된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문화콘텐츠식별체계 등록기관(RA)으로는 음악·공공문화콘텐츠 부문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사진·건축설계 부문의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온라인 뉴스콘텐츠 부문의 한국언론재단, 도서관수집콘텐츠는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유산콘텐츠는 국립중앙박물관, 방송영상콘텐츠로는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지정돼 있다.
총괄관리기관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COI식별체계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면 디지털 문화콘텐츠의 공정하고 투명한 온라인 유통환경이 조성될 뿐 아니라, 콘텐츠의 위치와 주소가 바뀌더라도 식별자를 통해 얼마든지 유통경과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COI식별체계는 현존킴?다양한 식별체계간의 상호 연동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향후 유통환경의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문성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콘텐츠유통팀장은 “COI식별체계는 지적재산권이 기본이 되는 문화콘텐츠에 가장 적합한 식별체계”라며 “식별체계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되면 제작자는 보호를, 유통업자는 효율적인 이윤추구를, 소비자는 안심하게 정보이을 할 수 있는 투명한 디지털 문화콘텐츠 유통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 진흥원 콘텐츠유통팀 백귀훈 과장(02-2016-4062, big2000@kocca.or.kr)
2006-4-11 17:24
온라인상에서 가짜뉴스와 불법 음악파일을 가려낼 수 있는 문화콘텐츠식별체계(COI : Content Object Identifier, 이하 COI식별체계)가 본격 서비스된다.
COI식별체계는 디지털 문화콘텐츠에 바코드와 같은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것으로, 콘텐츠의 유통정보를 총괄 관리할 수 있는 기본 데이터다.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문화콘텐츠식별체계(COI)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COI식별체계를 서비스한다.
진흥원은 현재까지 총 1,114만여 건(11,144,890건)의 디지털 문화콘텐츠에 대해 COI식별자 적용을 완료했는데 그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1,070여만 건은 언론재단이 추진하고 포털기업인 NHN이 지원하고 있는 언론뉴스 보증 프로그램인 ‘아쿠아 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또한 30여만 건에 달하는 음악콘텐츠에도 5월 이후부터 COI식별자가 발급돼 온라인 및 모바일 유통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진흥원이 지난 4년간 개발한 문화원형콘텐츠도 포털사이트 ‘다음’과 제휴해 12일부터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뉴스와 음악 등에 COI식별자가 적용되면 △저작권자는 저작권 보호와 저작권료의 정산분배를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되고, △유통업자는 디지털 문화콘텐츠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돼 보다 효율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소비자에게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게 되며, △이용자는 최소한의 품질이 보증된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문화콘텐츠식별체계 등록기관(RA)으로는 음악·공공문화콘텐츠 부문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사진·건축설계 부문의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온라인 뉴스콘텐츠 부문의 한국언론재단, 도서관수집콘텐츠는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유산콘텐츠는 국립중앙박물관, 방송영상콘텐츠로는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지정돼 있다.
총괄관리기관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COI식별체계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면 디지털 문화콘텐츠의 공정하고 투명한 온라인 유통환경이 조성될 뿐 아니라, 콘텐츠의 위치와 주소가 바뀌더라도 식별자를 통해 얼마든지 유통경과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COI식별체계는 현존킴?다양한 식별체계간의 상호 연동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향후 유통환경의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문성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콘텐츠유통팀장은 “COI식별체계는 지적재산권이 기본이 되는 문화콘텐츠에 가장 적합한 식별체계”라며 “식별체계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되면 제작자는 보호를, 유통업자는 효율적인 이윤추구를, 소비자는 안심하게 정보이을 할 수 있는 투명한 디지털 문화콘텐츠 유통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 진흥원 콘텐츠유통팀 백귀훈 과장(02-2016-4062, big2000@kocca.or.kr)
2006-4-11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