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2025-54]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작사가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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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작성일 2025-07-11 10:24 조회 617회본문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작사가 양성과정 운영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와 함께한 생생한 작사 실전 특강
‘감정을 설계하는 작사 기술’ 주제로 예비 작사가와 실전 경험 공유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지역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14일, 충남음악창작소 공연장에서 진행된 현업 작사가 양성과정 ‘Lyric Profiling: 감정을 설계하는 작사 기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 작사가 교육 프로그램의 실전 강화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인기 싱어송라이터이자 다수의 OST 및 음반 작사‧작곡 활동으로 대중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빌리어코스티(Bily Acoustie)가 강사로 참여했다.
강의에서는 곡의 감정 구조를 설계하는 작사 기획 단계부터 실제 창작 과정에서 겪는 고민, 감정 전달을 위한 언어 선택과 서사 구성 노하우 등 실전 중심의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청중의 공감을 유도하는 문장 구조 설계, 반복 구절의 활용 방식 등 예비 작사가들은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전 감각까지 함께 익히며, 창작의 본질과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빌리어코스티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감성, 그리고 실질적인 작업 방식에 대해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작사의 의미와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의에 그치지 않고, 현업 창작자와의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예비 작사가들이 음악 산업의 현실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실전 중심의 창작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창작자들이 실제 음악 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작사가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내 유능한 작사가를 발굴하여 육성하고, 충남의 음악 창작환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음악창작소는 7월 초까지 작사가 교육 정규 과정을 운영 중이며, 교육 수료생 대상 아무가사 챌린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사가에게 지역 뮤지션과 협업한 음원 제작, 저작권 등록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