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2026-33]충남음악창작소, 부여국가유산야행에 지역 뮤지션 공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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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작성일 2026-04-23 15:08 조회 193회본문
- 국가유산과 음악을 결합한 야간형 공연 콘텐츠로 관람객 호응
- 도내 지자체 협업 통해 지역 뮤지션 공연 기회 확대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은 4월 18일(토)과 19일(일),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된 ‘부여 국가유산 야행’ 사비 버스킹 프로그램에 충남음악창작소 발굴 뮤지션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부여군과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정림사지를 중심으로 지역의 국가유산을 야간에 향유하며 다양한 문화향유와 역사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국가유산 활용 사업이다.
사비 버스킹은 정림사지 곳곳에서 진행되며, 관람객이 이동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거리형 공연 콘텐츠다.
이번 사비 버스킹에는 충남음악창작소가 발굴한 뮤지션 ‘정오’와 ‘YAWOORI’가 참여했다. 18일에는 ‘정오’, 19일에는 ‘YAWOORI’가 각각 공연을 진행했으며, 각 팀은 현장 중심의 라이브 공연으로 관람객과 밀도 있는 교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국가유산 공간과 어우러진 공연 환경 속에서 두 팀은 관람객과 가까이 호흡하며, 야행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충남음악창작소는 충남도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지역 뮤지션의 공연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 또한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뮤지션의 실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행사와의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
김곡미 원장은 “도내 지자체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뮤지션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음악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