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2026-35]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 촬영명소 전 세계로 알릴 독립영화·다큐멘터리 제작지원작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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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작성일 2026-05-20 17:07 조회 30회본문
- 도내 영상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촬영명소 국내외 홍보 기대 -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2026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한 영화 <페이시스>, <핑크트럭> 그리고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의 제작을 지원한다.
충남도 내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 촬영을 지원하는 진흥원이 충남만의 공간과 정서를 담아낼 독립‧예술영화를 제작 지원하고자 실시한 이번 사업 공모에는 영화, 다큐멘터리 등 총 1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약 3주간의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작으로 선정한 3편의 작품들은 최대 5,000만 원의 제작비 지원을 통해 충남도 내에서 70% 이상 촬영할 예정이다.
조성하 배우와 4명의 감독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하는 <페이시스>는 짜임새 있는 서사 구조와 드라마틱한 전개로 심사위원 최고점을 획득하며 큰 기대를 모았으며, 배우와 감독들은 본 작품을 통해 칸 국제영화제 수상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각본을 영화화하는 <핑크트럭>은 사기를 당해 실의에 빠진 세 남자가 사기꾼의 성인용품 트럭을 찾게 되면서 벌어지는 힐링 코미디물로 트럭을 타고 다니며 충남의 촬영 명소를 다채롭게 그려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엉망이 된 각자의 인생을 따라가며 회복과 성장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따뜻한 시선을 다룰 예정이다.
<관순동순>은 1919년 충남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유관순과 3.1.운동에서 함께 만세를 부르다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던 친구 ‘남동순’ 선생의 독립운동 발자취와, 잊지 말아야 할 또 다른 ‘유관순들’의 이야기를 천안과 공주 일대에서 재조명한다.
진흥원은 그간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영화 <다음 소희> 제75회 칸 영화제 한국영화 최초 폐막작 선정, 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 제29회 오사카 아시아 영화제 감독상 수상 등 해외 영화제에서 연달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충남을 국내외로 널리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촬영 인원 50~100명의 식사·숙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도내 영상영화 제작지원 및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촬영은 체류형 관광산업이자, 동시에 영상으로 충남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로 계속해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