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2026-86]충남음악창작소 발굴뮤지션 ‘바비핀스’, 신곡 ‘달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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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작성일 2026-09-10 13:40 조회 81회본문
전문 레이블 협업 및 브라스 사운드 접목...기존 밴드 사운드에서 음악적 확장 시도
10월 3일 ‘2026 렛츠락 페스티벌’ 출연...제작지원에서 전국 단위 공연 무대 진출로 이어져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의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충남 지역 기반 발굴뮤지션 바비핀스가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 무대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바비핀스는 9월 8일 정오 디지털 싱글 ▲‘달려’를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이번 음원 발매는 충남음악창작소가 발굴한 지역 뮤지션에게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음원 제작부터 유통, 후속 활동까지 연계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곡 ‘달려’는 바비핀스의 멤버가 달리던 중 떠오른 생각과 꿈속에서 들은 멜로디에서 출발한 곡으로, 멤버들의 창작 과정에 루비레코드와의 협업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강렬한 기타 리프와 더블 타임 드럼, 화려한 베이스 라인을 중심으로 한 밴드 사운드에 시원한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기존 바비핀스의 음악에서 한층 확장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번 신곡은 보컬의 군 복무로 약 3년간 활동 공백기를 가진 바비핀스가 다시 음악 활동을 시작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바비핀스는 이번 신곡을 새로운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음원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바비핀스는 오는 10월 3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렛츠락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신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음원 제작지원으로 완성된 신곡이 전국 단위 음악 페스티벌 무대로 이어지면서, 지역 뮤지션에 대한 제작지원이 실제 창작 결과물 발표와 대외 활동으로 확장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바비핀스의 신곡 발매는 지역에서 발굴한 뮤지션의 창작활동을 실질적인 음원 제작과 공연 활동으로 연결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지역 뮤지션들이 창작을 지속하고 더 넓은 음악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제작과 유통, 공연을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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