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운영중인 애니메이션제작스튜디오가 첫 결실을 맺었다. 애니메이션제작스튜디오 제1기 완성작인 <미미와 다다의 미술탐험대>(감독 홍인표·김윤경)가 오는 5일 KBS1 TV를 통해 방영되는 것.
학교 숙제를 위해 국립미술관을 찾은 ‘미미’와 ‘다다’가 경비 시스템 고장으로 미술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모험담. 세계 명화들의 원작 느낌을 최대한 살려 교육적 효과와 재미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여기에 기존 절지(컷아웃) 기법을 디지털화한 ‘디지털 컷아웃 기법’과 고해상도 HD로 화려한 화면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 작품은 청강문화산업대학 산하 연구소인 청강창조센터(CCRC, Chungkang Creative Resource Center)에서 산학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제작팀의 작업물로서, 산학 연계 모범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김진규 산업진흥본부장은 “애니메이션제작스튜디오는 하나의 애니메이션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제작비와 제작공간, 장비 등 모든 공정과 환경 일체 및 제작비를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안정된 제작 환경에서 만들어진 <미미와 다다의 미술탐험대>를 시작으로 완성도 높은 제작스튜디오 지원작들이 앞으로도 주목받게 될 것”이라 밝혔다.
애니메이션제작스튜디오를 통해 2005년 2개, 2006년 8개의 지원작이 선정됐으며 올해는 6개의 애니메이션이 제작에 들어갔다.
문의 : 진흥원 애니메이션제작스튜디오 김성욱 과장(02-2645-2596)
|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