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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대학생애니메이션 공모전 시상식이 4일 역삼동 진흥원에서 열렸다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선정하는 ‘단편애니메이션’의 올해 대상작에 세종대 이경희 씨 외 5c의 <새벽 네 시>가 선정됐다.
진흥원은 4일 오후 3시 역삼동 진흥원에서 이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관계자들을 치하했다.
대상작인 <새벽 네 시>는 새벽 4시 카페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대화하는 두 사람의 머리가 바뀌는 등의 화면구성으로 말과 행동이 다른 위선적인 사람을 비난하고 있다. 흑백에 빨간색이 잘 어우러진 이 2D 애니메이션은 현실과 판타지를 적절히 녹여낸 작품이라 평가 받는다.
이경희 씨는 “보통 단편애니메이션들이 대사 없이 진행되는 것과 달리 대사를 활용, 지루함을 없애고 상황극과 같은 화면을 연출했다”며 “완성도면에서는 많이 떨어지지만 전에 없던 애니메이션을 하고 싶었던 마음을 잘 봐주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우수상 부문 <설탕둘 프림하나 가래한덩이>(한서대 서동해 외 5명), <위기의 남자>(세종대 고승현 외 5명) 등 2개 작품이, 장려상에는 <이별>(세종대 문용민 외 2명), <머슬맨>(한예종 곽기혁 외 1명), <횡단보도>(동서대 이휘수 외 2명) 등 3팀이 선정됐다.
대상작에는 문화관광부장관상이,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튿뭐??普矛泰廢占坪兩箚?주어졌다. 선정된 모든 팀에는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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