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IT가 만나 새로운 콘텐츠 정책의 패러다임을 열어나가고 있다.”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간의 콘텐츠산업에 대한 중복업무를 줄이고 양 부처가 협력을 통해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가 지난 10개월의 성과를 발표했다.
25일 광화문에서 열린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공동 세미나’에서 유해진 콘텐츠 정책협의회 위원장은 △디지털 크리쳐 SW 제작기술 공동개발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세미나 △ 상암 콘텐츠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의 그간 활동성과를 발표했다.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는 문화부와 정통부 외에 산업연구원과 삼성경제연구소 등 민간 전문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등 양 부처 산하기관 전문가 12명, 청와대 국무조정실 관계자 등의 민간과 정부가 힘을 합친 정책협의체로 지난해 7월 공식 출범해 10개월간 5회에 걸친 협의회를 통해 양 부처의 간의 중복투자 문제 방지와 콘텐츠 산업 지원체계를 구축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날 공동세미나에서 콘텐츠 정책협의체는 올 3월 30일, 문화부와 정통부가 공동으로 사업공고내고 현재 주관기관을 모집하고 있는 ‘디지털 크리쳐 제작 SW 개발’ 사업을 첫 성과물로 시작해, 곧 본격 추진될 상암 콘텐츠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등의 성과들을 발표했다.
‘디지털 크리쳐 제작 S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