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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애니 ‘꼬마신선 타오’ 한중 공동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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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4-30 00:00 조회 3,9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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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애니 ‘꼬마신선 타오’ 한중 공동 제작
지앤지-중국 MDS 협약, 2008년 한중 동시 방영 및 머천다이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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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체결 이후 정극포 지앤지엔터테인먼트 사장(왼쪽)과 제이슨 쑤 MDS 총경리(대표이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지앤지엔터테인먼트(대표 정극포)의 애니메이션 <꼬마신선 타오>(감독 이병직)가 한중 공동으로 제작된다.

지앤지는 30일 역삼동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에서 상하이미디어그룹(SMG) 내 3D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모션매직디지털엔터테인먼트(MDS, 총경리 제이슨 쑤)와 공동 투자 및 제작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투자율은 50%다.

지앤지측은 “지난해 10월 MDS로부터 공동제작 제안을 받아 협약에까지 이르게 됐다”면서 “급변하는 중국시장은 물론 한자문화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는 미국 등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 한층 업그레이드 된 <꼬마신선 타오>를 탄생시킨 결과”라고 자평하고 있다.

<꼬마신선 타오>는 호기심 많은 괴짜 ‘타오’가 신선이 되기 위해 일행들과 펼치는 세계 여행. 시공간을 초월한 좌충우돌 로드무비 판타지 풀 3D TV 애니메이션(10분x104편)이다. <삼천갑자 동방삭>이란 제목으로 2006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애니메이션 우수파일럿제작지원작으로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지앤지의 장광명 이사는 <꼬마신선 타오>의 가장 큰 매력으로 “독창적이면서 동양적인 캐릭터들의 코믹하고 드라마틱한 상황 연출력”을 꼽으며 이를 통해 “한국,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권 및 구미/유럽의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공동제작은 오는 5월 본격 시작되며, 내년도 한국과 중국에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양사는 또 밉콤(MIPCOM) 등 해외견본시를 통해 전세계적인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 공동 제작 이후 캐릭터 라이선싱 및 머천다이징 사업에도 나설 전망이다.

SMG는 중국 정부 소유 중국 내 서열 2위의 미디어 그룹으로, 상하이 TV 등 13개 지상파 방송, 상하이 동팡 네트워크 등 17개의 디지털 TV방송과 상하이 인민 라디오 방송 등 11개의 라디오 방송은 물론 신문, 잡지, 스포츠그룹 등을 소유한 중국 내 굴지의 미디어 그룹이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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