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국 147개 모바일콘텐츠들이 세계 최고 콘텐츠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오는 5월 30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모바일콘텐츠 어워드 2007(The Global Mobile Content Awards, 이하 GMCA) 사무국 측은 지난 4월 5일 출품작 마감을 마친 결과, 전 세계 13개국에서 총 147개 모바일콘텐츠가 출품·접수됐다고 밝혔다.
전문가 추천을 받아야만 출품할 수 있었던 지난해와 달리 온라인을 통해 출품작을 공모한 결과 올해는 모바일 선진국인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은 물론 이집트,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총 147개의 모바일콘텐츠들이 출품됐다.
국가별 참가현황을 살펴보면 한국이 64개 콘텐츠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중국 25개 △미국 19개 △일본 18개 순이었다. 공모분야 별로는 총 6개 부문 중 모바일 게임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모바일 TV&Video △모바일 커뮤니티&커뮤니케이션 △모바일 정보 △모바일 음악 △모바일 커머스 순이었다.
출품된 전 세계 모바일콘텐츠에 대한 1차 심사는 오는 23일까지 각 부문별 글로벌 전문가들로 구성된 16명의 심사위원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작은 4월 25일 발표된다.
전 문화관광부 차관이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인 오지철 심사위원장은 “작년과 달리 온라인 공모를 통해 더 많은 우수한 모바일콘텐츠들을 접수됐다”며, “글로벌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최고의 모바일콘텐츠를 선정, GMCA 2007에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GMCA 2007은 문화관광부 후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SBS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행사로, 5월 29일부터 3일간 열리는 서울디지털포럼(SDF)과 함께 서울 쉐라톤 워커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GMCA 사무국 (02-2016-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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