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만화원고 및 만화기획서를 무료로 컨설팅 받는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국내 출판 전문가들과 함께 만화기획서에 대한 전체적인 교정과 조정, 제작 방향 등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하는 ‘만화창작컨설팅 추진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연재를 희망하는 만화가나 기획자들이 만화전문 출판인들에게 △스토리 전개방향 △캐릭터 변화 △작품 출판 및 △연재 계획 수립 등에 대한 무료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실력있는 만화가 지망킵涌“都?만화계 입문 및 출판 기회까지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흥원 배영철 만화애니캐릭터팀장은 “만화가들이 오래전부터 자신의 기획서를 출판, 연재해보고자 많은 출판사와 온라인매체를 두드려왔으나 제대로 된 컨설팅도 없이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며 “만화작가들에게는 출판의 기회, 만화출판사들에게는 좋은 작품 발굴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컨설팅 자문위원으로 대원씨아이, 애니북스, 민음사, 서울문화사, 학산문화사, 팝툰, 다음 만화 등 국내 만화전문 온·오프라인 출판사 편집장 11명이 활동할 전망이다. 진흥원은 오는 6월까지 넷째주 월요일 접수 마감을 원칙으로 한 시범 운영에 나선다.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18매 이상의 원고 사본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우편 혹은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 진흥원 만화애니캐릭터팀 박시영 대리(02-2016-4085, rurulala@kocc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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