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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형콘텐츠’ 네이버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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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4-16 00:00 조회 3,4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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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형콘텐츠’ 네이버에 뜬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NHN 업무협약…네이버 지식시장에 문화원형콘텐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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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병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과 최휘영 NHN 대표이사

‘바리데기 설화’, ‘한국의 용궁’, ‘왕가의 혼례 이야기’…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문화원형 콘텐츠가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 서비스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NHN(대표이사 최휘영)은 13일 역삼동 진흥원에서 업무 제휴를 갖고, 진흥원이 수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우리 문화원형의 디지털 콘텐츠화 사업’의 결과물인 문화원형 콘텐츠를 네이버 지식시장(km.naver.com)에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네이버 지식시장은 특허청, 한국학술정보, 창비 등 전문단체과 기업, 일반 네티즌이 등록한 학술논문 및 서적, 동영상강좌 이미지 등 다양한 디지털 문화콘텐츠가 유통되는 전문 지식거래 서비스.

이번 제휴에 따라 진흥원은 네이버에 문화원형 관련 △소설 및 △설화 △시나리오 △시놉시스 △분석서 △이야기 등 기록 분석 형태 콘텐츠를 우선 제공하며, 추후 디자인이나 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 형태의 문화콘텐츠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모든 콘텐츠에는 문화콘텐츠 식별체계인 COI(Content Object Identifier)가 부착돼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콘텐츠 유통과 저작권 관리 또한 가능해질 전망이다.

진흥원은 NHN과의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문화콘텐츠산업의 창작기반 필수요소인 유통채널 다변화는 물론 콘텐츠 활용 활성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진흥원은 향후 다른 민간기업과의 다양한 업무제휴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병문 원장은 “양 기관간의 업무 제휴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진흥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좋은 역할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진흥원은 이를 통해 유통망을 확충하게 됐고, NHN은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화원형 콘텐츠의 네이버 지식시장 서비스는 오는 20일 공식 시작된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충남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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