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콘텐츠, 음악 넘어 메신저까지 > 유관기관 공고

본문 바로가기
3

주요 알림

d750058c4ba8a1c2d7766d214f901b48_1778131943_0309.png
 

bbcf11085e7202ce8cc5922a8b903983_1779264113_179.PNG
 

376bd7ab273fea784ac6e6eb32c5bb69_1779862421_7094.jpg
 

3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관기관 공고

모바일콘텐츠, 음악 넘어 메신저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4-19 00:00 조회 3,523회

본문

모바일콘텐츠, 음악 넘어 메신저까지
[세계 문화콘텐츠산업 7대 메가트렌드_2] 모바일콘텐츠 시장의 급부상

국내와 국외의 경계가 사라진 지는 이미 오래다. 패션, IT 등 몇몇 분야는 오히려 국내가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을 정도. 이제는 세계와 국내시장이 같은 트렌드를 쫓아 경쟁하고 있다. 이제는 세계를 무대로 국내 산업들이 경쟁을 시작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문화산업도 마찬가지다. 올해 세계 문화산업의 트렌드를 만나본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designtimesp=10440>

1. 웹 2.0 기반 콘텐츠 유통 활발, 롱테일 법칙의 확산
2. 모바일 콘텐츠 시장의 급부상
3. 글로벌 기업의 문화콘텐츠 비즈니스 집중화
4. 콘텐츠 유통의 다변화 및 다양화
5. 신흥 문화 소비국가의 성장과 콘텐츠 제작의 중심이동
6. 퍼스털 미디어의 지능화 및 홈 엔터테인먼트의 고도화
7. 콘텐츠의 지적재산권 강화 및 기술표준화 경쟁 심화

모바일콘텐츠하면 휴대폰 벨소리와 같은 음악콘텐츠가 떠오른다. 아직까지는 이동통신사들이 모바일 음악시장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 그러나 앞으로 이런 독주가 계속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휴대폰 업체와 MP3 업체가 시장에 진입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휴대폰 업체 삼성이 소리바다와 손잡고 모바일 음악콘텐츠 시장에 뛰어들었고, 소니에릭슨은 유무선 연동 음악서비스 ‘M-버즈’를 과거 발표한 바 있다. 애플은 MP3P 아이팟에 이어 자사의 아이튠에서 음악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는 휴대폰 아이폰을 내놓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도 멀티미디어 서비스 ‘준’을 탑재한 휴대폰을 내놓았다.

현떡沮?세계 모바일콘텐츠 시장은 음악콘텐츠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 그러나 앞으로 모바일콘텐츠 시장은 음악을 비롯해 게임, 비디오, TV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넘쳐날 것으로 예상된다.

200704180002.JPG

영국의 리서치회사 인포마 텔레콤&미디어의 2006년 12월 발표한 ‘글로벌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시장 2006-2011’ 보고서를 보면, 2011년까지 세계 모바일콘텐츠 시장에서 게임, 이미지, 비디오, TV 등의 콘텐츠들의 시장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TV, 게임, 비디오 등의 콘텐츠들은 적게는 3배에서, 많게는 10배까지 시장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중 세계 모바일 게임시장은 향후 5년간 매년 30%씩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별로는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이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앞서나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구나 축과 같은 스포츠게임은 온라인, 콘솔게임에 /어 모바일에서도 인기 게임콘텐츠로 부상할 전망이다.

세계 모바일 영상시장의 향후 5년간의 성장세도 그 폭이 클 전망이다. 배경화면과 뉴스알림 서비스부터 모바일 드라마 클립, 스포츠 생중계, 비디오 리플레이, 네비게이션과 추적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전망이다.

지역별 성장전망에 대해 인포마 텔레콤&미디어는 현재는 아시아·태평양, 유럽, 북미시장 순으로 시장 비중이 크지만, 2009년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비중이 줄고 북미지역의 비중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같은 유럽, 북미시장의 성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보다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이들 지역이 대대적 투자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인터넷에 연결된 PC의 HDD를 무선 미디어 딜리버리 센터로 탈바꿈 시켜주는 오브(Orb Network)나 무선 위치기반 서비스 제공사인 웨이브마켓,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표방하는 미국의 폰바이츠 등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진입에 성공한 바 있다. 이런 흐름은 2007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유럽은 범유럽 이동통신업체인 보다폰과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MS가 PC와 휴대전화 간의 메시징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핀란드의 노키아는 올 상반기 스마트폰을 이용해 모바일게임을 찾고 구매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컨넥티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웹상에서 활용되고 있는 매쉬업 서비스가 휴대전화 서비스와 만나면서 콘텐츠 관련 기업 외에도 새롭게 구글, 야후 등의 인터넷 검색기업들의 모바일 콘텐츠시장 진입도 예상된다. 인터넷 상에서 제공되고 있는 서로 다른 서비스와 기능을 합쳐 새롭게 서비스하거나 응용해서 만들어 내는 매쉬업 서비스가 모바일 응용 콘텐츠를 만들어내 휴대전화로 인터넷 서비스제공이 가능해지고 있다.

200704180003.JPG
▲휴대전화 서비스의 새로운 혁명을 일으킨 ‘구글폰’(좌)와‘야후폰’

구글은 삼성과 함께 만든 휴대전화 ‘구글폰’에 구글 아이콘을 설치해 클릭 한 번으로 모바일에서도 ‘구글서치’에 접속할 수 있게끔 했다. 또, 지도와 위치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구글맵’과 이메일 서비스 ‘G메일’도 휴대전화에서 바로 이용가능하다. 야후 역시 ‘야후폰’에 ‘야후원서치’, ‘야후메일’, ‘야후메신저’ 등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자료제공 : 진흥원 정책개발팀 노준석 과장(02-2016-4042)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충남관광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본원 : (31129)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15, 6층 아산분원 : (31470) 충남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46번길 45-11, 2층 TEL. 041-620-6400 FAX. 041-620-6457 고유번호 : 312-82-11217

Copyright © CC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