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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빌의 대표 게임인 `2007프로야구`(좌)와 `놈투`(우) |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창업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게임빌은 10일 매출 실냅?공개하면 지난해 연매출이 전년도 대비 약 13.2%증가한 111억 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게임빌은 또,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4.8% 감소한 10억 3000만원을 기록했지만 연매출이 100억원이 넘은 것을 올해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매출 100억원 돌파에 대해 게임빌측은 월정액이라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통해 네트워크 모바일게임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삼국쟁패 패왕전기"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풀이했다. 그 밖에 "2007프로야구", "놈투", "물가에돌튕기기2" 등 게임빌표 시리즈물의 브랜드 로열티도 100억원 초과 매출 기록달성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대규모 네트워크 게임 개발과 게임빌 미주 지사 투자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다소 감소하긴 했지만, 2007년에도 "삼국쟁패2 열왕전기"의 연이은 히트와 "절묘한 타이밍", "미니러비" 등의 신규게임의 흥행호조로 매출실적은 상승할 전망이다.
게임빌은 최근 출시한 신규 게임들의 호황과 더불어 곧 출시될 "2007프로야구 NET", "라피스라줄리", "놈3", "물가에돌튕기기3", "2008프로야구" 등 블록버스터급 네트워크 모바일게임과 시리즈물 킬러 타이틀 등에 힘입어 올해 15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