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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에몽 designtimesp=7340> | 만화잡지는 디지털화하고 디지털만화는 다시 오프라인으로 출간되는 등 일본 내 만화잡지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다.
일본 출판과학연구소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06년 오프라인 만화·잡지 출판시장은 전년도에 비해 약 6% 감소한 2277억 엔으로, 11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반면 온라인 만화잡지의 2006년 시장규모는 2005년에 비해 3배에 달하는 270억 엔으로 눈길을 끈다.
PC에서 모바일로 디지털만화의 영역 또한 확장되고 있다. 디지털만화 서비스 초기에는 PC용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모바일 만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이용률까지 눈에 띄게 증가, 주목할 만하다.
일본 내 대규모 출판사들은 이미 오프라인 만화잡지에서 더 이상의 이익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 앞다퉈 디지털만화에 대한 시스템 구축을 강화하고 있는 입장이다. 슈에이샤의 <나나 designtimesp=7348>와 <캡틴 츠바사 designtimesp=7349>, 쇼가쿠간의 <도라에몽 designtimesp=7350> 등 각 회사는 인기작을 속속 디지털만화로 변환해 내보내고 있다.
변화는 이뿐이 아니다. 최근 코단샤는 디지털만화용 작품을 책으로 출간하는 것에 힘을 쏟고 있는데 국내에는 다소 일반화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의 움직임이 새롭게 일고 있는 것이다.
이들 디지털만화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판매가 끝나는 종이매체와 달리 웹에서 대량 콘텐츠를 비교적 낮은 요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