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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뉴미디어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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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4-03 00:00 조회 3,5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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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뉴미디어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진흥원, 23일 한중문화산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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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문화산업 관련 인사 1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23일 한국 문화콘텐츠의 중국 진출을 위한 ‘한중문화산업포럼(이하 포럼)’을 최근 문을 연 베이징코리아센터 소극장에서 열고 한중 문c산업 관계자들의 대규모 교류의 장을 열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베이징코리아센터 이전 기념과 맞물려 개최됐으며, ‘뉴미디어 산업의 미래와 한중 협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한중 뉴미디어 관련 정부 및 기관 인사들을 비롯해 주요 기업 대표, 학계 대표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한국 측의 진흥원 전략기획본부 최영호 본부장과 중국 측의 중국국가광전총국 황용 부총편의 축사로 시작했으며, 한국과 중국 각각 6명씩 총 12명의 강연으로 채워졌다. 강연은 크게 한국과 중국의 뉴미디어 산업 현황과 정책, 사례, 전망으로 나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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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방송과 통신 융합시대의 본격화를 맞아 뉴플랫폼형 문화콘텐츠 수출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기업과 문화산업 관계자들은 중국 뉴미디어 환경 하에서의 전통매체의 발전 대응 전략과 중국 디지털미디?전망 등 향후 미래를 내다보는 강연에 큰 관심을 내비쳤다.

이번 행사를 협조한 중국미디어연구센터의 왕리밍 집행주임은 “중국의 지난해 뉴미디어산업 시장의 총 가치는 RMB1140억 위안으로 전체 미디어산업의 3분의 1을 차지한다”면서, “앞으로 중국은 신구 미디어의 합작과 뉴미디어산업의 개방이 점차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흥원 전략기획본부 최영호 본부장도 이날 포럼에 참석해“뉴미디어산업은 양국의 공동 관심사지만 지금까지 양국의 관련 인사들이 모여 함께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리는 없었다”며, “포럼이 한중 뉴미디어산업의 향후 활발한 교류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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