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1 소방관 A씨는 평소 화재, 홍수 등 재난상황 대처법, 인명구조법 등을 재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연습한다. 과거 일부러 가건물에 화재를 낸 뒤 진압 연습을 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다. 이 시뮬레이션 게임은 화력, 바람 등 다양한 변수로 여러 상황을 설정해주기 때문에 실제 연습보다 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연습할 수도 있다.
# 상황 2 의대생 B씨는 시체 없이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수술연습을 한다. B씨는 게임을 통해 수술이 잘못될 경우 씐暉?수 있는 수백, 수천가지의 돌발 상황도 게임에서 경험한다.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연습자의 움직임에 따라 각기 다른 상황이 제공되기 때문에 의료사고에 대비해 다양한 상황연습도 가능하다.
미래에는 게이머가 게임 속 세상을 마치 현실처럼 느낄 수 있는 게임들이 등장하게 될 전망이다. 미래 게임들은 점차 게이머가 예측하지 못한 상황과 반응을 제공하며 고지능화 되어간다는 것. 이런 게임의 고지능화는 ‘게임 인공지능기술 진화’로 가능해진다.
그간 게임들은 단순하나마 지능을 부여 받았었다. 그리고 점차 그 지능이 높아져 실제 게이머가 온라인상에 접속되어 있는 다른 사람과 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지능을 부여받기도 했다.
EA사의 축구게임 피파(FIFA)의 경우, 팀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되어 있어 게임 속 팀원들은 팀학습, 팀계획, 팀조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