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프로젝트 혼성그룹 타이키즈(TYKEYS)의 ‘I"m Sorry’
타이키즈는 그룹이 아닌 프로젝트 이름. 보컬 Soo(백수경)와 장군(정병희), 그리고 랩퍼 김현정 이들 3명의 신인은 이 앨범으로 연예계에 공식 데뷔한다. 각각 솔로가수로 활동해도 될 정도로 실력파인 이들은 타이틀 곡인 ‘I"m Sorry’와 후속곡 ‘연상연하’까지만 함께 활동할 예정. 이후에는 남녀보컬 백수경와 정병희는 각각 앨범에 수록된 솔로곡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되고, 랩퍼인 김현정은 음악이 아닌 연기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된다. 때문에 이번 앨범에서만 3명이 함께 부" 곡을 들을 수 있다. 때문에 이번 앨범에는 3명이 함께 부른 곡과 함께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솔로곡과 듀엣곡들이 골고루 담겨져 있다. 3명의 하모니에 빠져들다가도 또 3명 따로따로 발산하는 각자의 매력에 취해 버린다. 앞으로 타이키즈는 또 다른 멤버들을 영입해 계속 다른 멤버들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 다른 느낌과 새로운 음악의 제2의, 제3의 타이키즈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
1200만 네티즌의 전폭적 지원, 세이(Sei)의 ‘잘못했나요’
올 초 국내 유명 개인커뮤니티 사이트가 주최한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세이(Sei, 본명 이수영). 예심을 거쳐 본선 8개 팀이 경합을 벌인 끝에 그의 목소리는 음악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과 1200만 명에 달하는 사이트 회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경연대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한 세이가 최근 자신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을 선보였다. 데뷔전부터 걸출한 신인이라는 평가받고 있는 그가 이수영, 장나라 등 여자 보컬리스트의 계보를 이어나갈 수 가요계는 집중하고 있다. 세이는 자신의 첫 싱글 앨범과 함께 독특한 앨범홍보로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됐던 커뮤니티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함께 그는 4부작 다큐멘터리로 앨범홍보에 한창이다. 세이의 뮤직비디오도 역시 이 다큐멘터리다. 4부에 미처 담지 못한 비공개 다큐멘터리 영상은 싱글 앨범에 수록돼 음악 외에 새로운 서비스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
4가지의 서로 다른 우주, 포-코스의 ‘죽어도 갖지 못할 사랑’
신인가수 포-코스(IVCOS)는 4가지의 서로 다른 우주라는 뜻. 한 팀으로 뭉치기 전 서로 다른 장르의 음악생활을 했던 다른 성격과 개성, 음색의 4명의 남자들이 뭉쳤단 의미다. 팝발라드에서 록, 마이너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11곡의 음악을 각기 개성 다른 4명의 남자들이 멋진 하모니로 완성됐다. 여기에 각자의 개성을 강조한 솔로곡 4곡까지. 포-코스는 3명의 한국인과 1명의 일본인으로 구성된 한·일 그룹. 원래는 한국인 3인조 남성그룹이었지만 앨범 녹음직전, 일본인 멤버 히로(HIRO)가 합류하게 돼 남성 4인조가 됐다. 가수 임재범의 음악을 듣고 한국음악에 빠져들었다는 일본인멤버 히로는 한국음악과 함께 한국음식도 매우 좋아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유별나다고. 한국어도 멤버들과 함께 1년 넘게 음반작업을 하면서 배웠다. 자신들의 첫 앨범을 위해 지난 1년을 꼬박 연습해 온 남성 4인조 그룹, 포-코스. 4명의 각기 다른 개성의 남성들이 만드는 하모니가 음악 속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