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월 소공동에서 열린 제1차 기념 포럼 모습 |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노태섭)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대회의실에서 ‘디지털과 저작권’을 주제로 한 ‘저작권법 제정 50주년 기념 제2차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올해로 제정 50주년을 맞는 저작권법을 기념한 것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앞서 지난 1월 제1차 포럼이 열린 바 있다.
2차 포럼에서는 △‘DRM-누구를 위한 것인가?’(김태현 DRM 인사이드 전략기획실장)와 △‘소리바다 사건 관련 대법원 판결의 의미와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법적 책임에 대한 재조명’(문석빈 변호사), △‘음악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의 월정액제, 유일한 대안인가’(육소영 충남대 교수) 등의 3개 주제에 대한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또 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 정보통신정책위원, 양정한 소리바다 대표, 석원혁 MBC 뉴미디어 전략팀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토론회가 준비돼 있다. 이들은 디지털 음악시장의 유료화 정착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술적·정책적 방향에 대한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문화부와 저심위는 다음달 26일인 ‘제7회 세계지적재산권의 날’과 6월 <한국저작권 50년사>가 발간을 기념한 포럼 등을 계획하고 있다.
|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