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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필요해’, 일본 히다메르헨영화제 우수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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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3-20 00:00 조회 3,5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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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필요해’, 일본 히다메르헨영화제 우수작품상 수상

200703190008.jpg ▲장형윤 감독국내외 각종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젊은 감독 장형윤 씨의 <아빠가 필요해 designtimesp=27227 designtimesp=27296>(Wolf Daddy) 지난 17일 일본 기후현에서 개최된 ‘국제 메르헨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2위)을 수상했다.

이 영화제는 ‘민화, 전설과 신화’ 등을 소재로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서정적이고 이야기성이 풍부한 작품을 모집,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아빠가 필요해 designtimesp=27232 designtimesp=27301>는 소설가인 흰 늑대가 졸지에 여섯 살 여자아이 ‘영희’의 아빠가 되면서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위대한 소설가가 되는 것과 영희를 키우는 일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를 고민하는 재미있는 상황이 인상적이다.

이 작품은 앞서 세계 3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인 히로시마애니메이션페스티벌 히로시마상(2위)을 비롯해 일본 도가CG애니메이션콘테스트 작품상, 대한민국애니메이션대상 특별상, 도쿄아니마페어 우수상 등 국내외 유명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일본에서 DVD 발매를 앞두고 있다.

장형윤 감독은 “부족한 작품이 생각 못했던 상을 받아서 기쁘다”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소박한 소감을 밝혔다. 장 감독은 현재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에서 운영하는 KOCCA 애니메이션제작스튜디오에서 차기작인 <무림일검의 사생활 designtimesp=27237 designtimesp=27306>을 제작중에 있다. 이 작품은 올 여름 완성될 예정이다.

200703190009.bmp ▲수상작 <아빠가 필요해 designtimesp=27247 designtimesp=27316>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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