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열리는 한·일 만화페스티벌 전시 출품작을 다음달 22일부터 7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부산시가 27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의 대중문화를 통한 상호 교류를 위한 이번 페스티벌은 한·일해협연안 시·도·지사 회의체에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제안됐으며, 후쿠오카현이 주최한다.
페스티벌은 △디지털 만화부문 △한일해협연안 시도지사 회의체 심볼마크 및 로고 디자인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부산시와 경상남도,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 후쿠오카현, 사가현, 야마구치현, 나가사키현 등 8개 한일해협연안 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선정작은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 소재 일본 니시시혼 종합전시장에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부문별로 대상 각 1명에는 상금 5만 엔이, 부문별 우수상 각 2명에는 상금 2만 엔이, 부문별 장려상 각 3명에는 상금 1만 엔 등이 트로피와 상장, 기념품 등과 함께 주어진다.
접수는 홈페이지(http://asianbeat.jp)에 설치된 전용 양식에 필요 사항을 기재 후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부산시 문화예술과(051-888-3474)
|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