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서울시설공단(이사장 김순직)은 27일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국내 최초 국산캐릭터 상설 체험관, ‘캐릭터나라’의 오픈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이 체험관의 문을 열었다.
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진흥원 서병문 원장과 서울시설공단 김순직 이사장은 캐릭터 상설 체험관‘캐릭터나라’의 공식 오픈을 기념하며, 함께 기념 식수를 심었다.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는 것처럼 새롭게 문을 연 캐릭터나라도 대한민국 캐릭터산업과 함께 크게 자라는 마음에서 양 기관은 체험관 앞뜰에 기념식수를 심기로 결정했다.
국내 최초 국산캐릭터 상설 체험관‘캐릭터나라’에는 뿌까, 둘리, 두기 등 국내외에서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대표 국산 캐릭터들의 대형인형과 캐릭터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각각의 대표 캐릭터들의 대형인형 옆에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와 가족, 연인들이 캐릭터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도 있으며, ‘뽀롱뽀롱뽀로로’ 등 국산 애니메이션을 상시 상영하는 애니메이션 상영관도 있어 좋아하는 캐릭터를 애니메이션 속에서 만날 수도 있다.
식이 끝난 후, 진흥원 서병문 원장과 서울시설공단 김순직 이사장은 함께 캐릭터 체험관을 둘러보며 앞으로 좀 더 많은 캐릭터들을 전시해 이 곳을 찾는 아이들이 캐릭터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할 것에 의견을 같이하기도 했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