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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가 새롭게 퍼블리싱하는 ‘격투SE’ | 모바일 게임 전문기업 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 국내 퍼블리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컴투스는 29일 KTF의 인기 모바일 액션게임 ‘격투2006’의 후속작, ‘격투SE’의 퍼블리싱을 맡아 SK텔레콤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격투2006"은 지난해 4월 오픈이후 8주간 KTF 게임 인기순위 연속 1위를 차지한 인기 게임으로 이 게임의 후속작인 ‘격투SE’는 그 출시 전부터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격투2006’과 ‘격투SE’의 제작사인 엔타즈(대표 김현수)는 50여 종의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중견 개발사로 컴투스와 KTF 게임 매출순위 1, 2위를 다투는 선두 개발 업체다. 게임 런칭, 마케팅 등의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엔타즈와 우수한 퍼블리싱 콘텐츠를 찾고 있는 컴투스가 만나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양 회사는 전망했다.
컴투스 측은 “이번 제휴는 각자 자신 있는 부분에 집중해 더 많은 수익 창출을 노린다는 면에서 선도적인 모바일 퍼블리싱 모델”이라며, “경쟁업체였던 양 기업이 만나 주력 게임을 맡기고 이를 적극적으로 퍼블리싱하는 것은 관련 업계에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5년부터 기존 퍼블리싱 팀을 독립사업부로 승격시키며 전문 퍼블리셔로써 의욕을 보여줬던 컴투스는 그간 퍼블리셔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타이쿤, RPG, 레이싱 등 6가지 장르의 8개 퍼블리싱 게임을 계속해서 퍼블리셔 할 계획이다.
|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