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미국사무소(소장 김양진)가 주최한 ‘광주광역시 CGI센터 건립을 위한 할리우드 현지 투자 및 스튜디오 유치 설명회’가 최근 미국 LA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광태 광주시장과 김영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직접 참되?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광역시의 CGI 산업 현황을 알리고 CGI센터 건립사업과 앞으로 광중에 할리우드 스튜디오를 유치하고자 하는 계획 등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문화허브시티 육성 계획에 따라 오는 2024년까지 5조원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광주광역시가 한국을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진흥원 미국사무소의 김양진 소장도 “문화산업을 지역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려는 국내 지방자치단체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광주광역시의 CGI산업 육성 계획과 할리우드 스튜디오 유치도 이런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움직임 중 하나며, 할리우드도 이런 한국의 움직임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에릭롤맨 마블 스튜디오 대표, 댄 머레이 파운데이션 나인 재무이사, 마이크영 태피 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영화, 만화, 게임 등 할리우드 주요 엔터테인먼트 산업계 인사 20여명이 참석해 한국 문화산업의 잠재력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