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활용에 대한 기본 감각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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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3-12 00:00 조회 3,470회본문
| “콘텐츠 활용에 대한 기본 감각 얻었다” |
| 1기 기획·창작 아카데미 최우수상 수상자 최희정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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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과정을 마치고, 최우수상 수상까지 하게 됐다
“교사들을 위한 에듀테인먼트를 개발하고 있는 사이트가 회사인데, 이번에 회사가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어보자는 뜻에서 대표로 참여하게 됐다. 사실 입사한 지는 3개월 되는데 6개월간 회사를 떠나 이곳에서 교육을 받게 됐다. 회사나 나에게 모두 좋은 기회였다.”
-기억에 남는 교육 과정이 있나?
“많은 분들의 강연을 들었지만 그 중에서도 한솔창투의 김진영 부장님의 IR수업이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이 됐다. 엔터테인먼트나 공연, 영화, 전시 등 문화콘텐츠 전 분야에 걸쳐 투자자들을 반하게 할 수 있는, 좋은 점수를 딸 수 있는 제안서 만들기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과 노하우를 주셨다. 또 이인화 교수님의 ‘스토리텔링’에 대한 강연도 기억에 남는다.”
-수료와 더불어 스스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본래 아동 출판 쪽에 오래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예전엔 출판 쪽의 콘텐츠들만 생각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 전반을 접하다 보니 시야가 좀 넓어지는 것 같다. 책 하나에 그치는 콘텐츠가 아니라 애니메이션 등 OSMU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을 갖게 된 것 같다.”
-앞으로 들어올 2기생들을 위해 아카데미 쪽에 제안하고픈 의견이 있다면?
“모든 첫 과정이 그렇듯 1기가 겪는 시행착오들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초반에는 커리큘럼 안정화 부분이 아쉽기도 했는데 진흥원 관계자분들과 교육생들이 협력해 잘 해결해왔던 것 같다. 또 그 자체가 공부 아니겠는가. 앞으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 또 나이가 많은 수료생들이 있으니 나가서 취업이 쉽지는 않다. 교육과정에 인턴과정을 포함한다면 더 많은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