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분엄마’로 새 인생 파이팅~ > 유관기관 공고

본문 바로가기
3

주요 알림

d750058c4ba8a1c2d7766d214f901b48_1778131943_0309.png
 

bbcf11085e7202ce8cc5922a8b903983_1779264113_179.PNG
 

376bd7ab273fea784ac6e6eb32c5bb69_1779862421_7094.jpg
 

3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관기관 공고

‘꽃분엄마’로 새 인생 파이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3-12 00:00 조회 3,813회

본문

‘꽃분엄마’로 새 인생 파이팅~
[2006하반기 오늘의 우리만화] <꽃분엄마 파이팅>의 이은하·화성

 
200703090008.jpg
▲화성 작가와 이은하 작가

이럴 줄 몰랐다. 쑥스럽고 부끄럽고…그래도 입가에 슬며시 배어나오는 미소를 어찌 감출 수 있을까. <꽃분엄마 파이팅>로 2006 하반기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받은 이은하·화성 작가의 떨리는 마음이다.

가수가 꿈이었던 칠공주집 다섯째딸은 대학원생인 남편을 따라 서울 달동네에 살림을 차린다. 그러나 거미줄 쳐진 방, 비만 오면 물을 뒤집어써야 하는 화장실로 상황은 절망적. 철없는 남편의 태평스러움에 꽃분엄마는 기어이 어린이책 방문판매원으로 나서게 된다. <꽃분엄마 파이팅>은 이러한 평범한 아줌마, 그러나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는 ‘초울트라 낙관주의자’가 팀장을 거쳐 지점장으로까지 승진하는 이야기다.

이른바 ‘국내 최초의 여성 세일즈 만화’. 이야기의 실제 주인공인 이은하 작가가 글을 썼다. 이 작가는 “대한민국 ‘제3의 성’ 아줌마들, 앞이 보이지 않게 힘든 이웃들에게 씩씩한 웃음을 던져주고 싶어 시작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카투니스트인 화성 작가와는 친자매 사이. 동생은 “워낙 좁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해 이런 작품을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았는데 더 잘할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언니가 쓰고 동생이 그린 만화는 지난해 6개월간 ‘오마이뉴스’에 연재됐고, 죽 늘어진 댓글처럼 인기도 꽤 끌었다. 꽃분엄마의 가끔은 뒷감당이 걱정스러울 만큼 솔직하고 넉살 좋은, 그러나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정직한 마음이 사람을 감동시키기 때문이다. 가난하지만 인정 넘치는 우리 이웃의 생생한 얼굴들 역시 이야기 곳곳에 묻어난다.

함께 쓰고 그리면서 언니와 동생은 나란히 ‘새출발’까지 할 수 육?됐다. 이야기쓰기에 재미를 붙여버린 언니는 이참에 고액연봉을 마다하고 본격적으로 스토리작가로 나설 계획이다. 본래 카투니스트였던 화성 작가는 앞으로 카툰과 이야기만화를 동시에 해나갈 것이라고. 두 사람의 두 번째 작품인 <꽃분엄마 파이팅> 2편도 9월쯤 선을 보일 예정이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충남관광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본원 : (31129)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15, 6층 아산분원 : (31470) 충남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46번길 45-11, 2층 TEL. 041-620-6400 FAX. 041-620-6457 고유번호 : 312-82-11217

Copyright © CC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