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새회장에 나기용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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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3-06 00:00 조회 3,981회본문
|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새회장에 나기용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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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측은 지난 달 24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나기용 감독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나기용 감독은 초대 회장인 이용배 감독의 뒤를 이어 협회 업무를 책임지게 됐다.
이밖에 부회장에는 이윤빈 감독이 선출됐으며, 김상화, 김홍중, 민재웅, 장형윤, 전승일, 정연주, 정동희, 최민규, 최수인, 홍덕표 감독 등이 새 이사진을 맡게 됐다.
신임 나 회장은 단편 창작애니메이션 <서브웨이>와 <로스트 박스> 등을 제작하며 국내외 애니메이션 연구에 몰두해왔다. 특히 <서브웨이>는 1995년 제1회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애니메이션 공모전 대상·감독상·음향상 등을 수상했으며 1996년 캐나다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로스트 박스>는 1996년 일본 히로시마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아시아 특별상영회’에 초청 상영됐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 애니메이션과 부교수로, 지난해 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나기용 감독은 “젊은 감독들의 참여를 통해 협회와 독립애니메이션계에 새롭고 참신한 바람이 불었으면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