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득이는 기획, 매력적인 창작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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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3-12 00:00 조회 3,727회본문
| 번득이는 기획, 매력적인 창작물 눈길 |
| 제1기 기획·창작 아카데미 수료식 및 프로젝트 발표회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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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기획·창작 아카데미 수료식·발표회가 8일 역삼동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열렸다 |
박물관 유물의 힘으로 레벌 업, 세계를 정복하려는 대장군을 다시 가둘 함정 가득한 유적 속 열쇠 찾기 게임(<뮤지엄 파이터>), 세계 최초 프리틴 그룹 ‘7공주’를 활용한 키즈팝 뮤지컬(<쉿! 비밀여행>), 사랑의 부활을 꿈꾸며 첫사랑 남자를 10년 동안 냉동 창고에 보관한 노처녀 이야기를 그린 무빙 카툰(<냉동창고 그녀>)…갖가지 신선한 발상의 프로젝트들과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기획·창작 아카데미(대표교수 이현세) 1기생 수료식 및 우수프로젝트 발표회를 8일 역삼동 진흥원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모두 34명의 수료생들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우수 프로젝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최우수상은 최희정(기획 주간·티나라 신사업팀 출판기획과장) 씨에게 돌아갔고, 우수상은 이종성(기획 야간·예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 대표), 안웅섭(창작 야간·토이엔터테인먼트 전속작가), 정일(기획 야간·에스픽처 스튜디오 대표이사) 씨가 받았다. 이밖에 김진서(기획 주간), 김경태(기획 야간·씨맥아이 기획조정실장), 이종성(기획 야간/예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 대표), 서민원(창작 야간) 씨 등은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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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병문 원장이 수료생 최희정 씨에게 최우수상을 전달하?있다 |
이번 1기 수료생들의 프로젝트 중 우수작들은 업체들로부터 상품화 연계에 대한 제의가 들어오고 있어 화제다. 전영기(기획 주간) 씨가 제작한 <뮤지엄 파이터>는 <빨간 자전거>로 유명한 행복한 만화가게(대표 정중모)에서 출판 만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시놉시스만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는 출판사측의 설명이다. 또 윤준식(창작 야간) 씨는 아카데미 수료작 <마린 블루스 : 불가사리군의 백수탈출기>로 킴스라이센싱(대표 김준영)의 작가로 전격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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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웅섭의 <플라잉타이거즈> |
수료생들은 교육생과 산학연 실무 전문 강사진이 6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프로젝트 중심의 밀착 지도나 멘토나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자나 업체 관계자와의 만남의 기회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병문 원장은 축사를 통해 “아카데미는 전체 문화콘텐츠산업 인력 중 특히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는 기획·창작 인력 등을 체계적으로 재교육, 양성하기 위해 개설한 과정”이라며 “앞으로 우리 문화콘텐츠산업을 키워나가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해주시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아카데미는 진흥원이 문화콘텐츠 관련 기획 및 창작 분야의 실무 고급 인력양성을 위해 지난해 9월 삼성동에 문을 열었다. 2기는 다음달 15일부터 시작되며, 3월 중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로 이전을 앞두고 있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