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꼬마 해녀 몽니’ , 바다 건너 홍콩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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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3-08 00:00 조회 3,868회본문
| 제주 해녀 ‘꼬마 해녀 몽니’ , 바다 건너 홍콩行 |
| 홍콩 3개사와 기본 수출료 3000만원에 수출 계약 맺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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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꼬마해녀 몽니’와 ‘섬집아이 소중이’ |
제주도내 한 벤처기업이 개발한 제주 해녀캐릭터가 바다건너 해외로 수출된다.
제주 벤처기업 (주)아트피큐(대표 오태헌)은 7일 제주도내 벤처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제주 해녀를 형상화한 캐릭터인 ‘꼬마 해녀 몽니’와 ‘섬집아이 소중이’를 홍콩의 3개회사와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캐릭터 ‘꼬마해녀 몽니’와 ‘섬집아이 소중이’는 제주도가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신기술 개발 지원사업 및 지역혁신사업으로 탄생한 제주 토종 캐릭터로 개발사 (주)아트피큐의 오태헌 대표 역시 제주 토박이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서울캐릭터페어와 11월 홍콩 디자인혁신박람회에 참가해 중국권 캐릭터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이 캐릭터들은 그간 홍콩 회사들과의 조건 조율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홍콩 3개사와의의 기본 수출료는 3000만원.
앞으로 아트피큐는 홍콩 3개회사를 통해 중국,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인도, 베트남, 태국 등 10여 개국에 몽니와 소중이가 적용된 모바일콘텐츠와 영상콘텐츠를 유통시킬 계획이다.
오태현 대표는 “이번 수출은 제주도의 문화콘텐츠가 세계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실현한 사례”라며, “지역 문화콘텐츠가 지역문화의 특성을 살린다면 얼마든지 세계적인 상품으로 인정받을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