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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심위, 저작물 70건 중국에 무료등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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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2-21 00:00 조회 3,7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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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심위, 저작물 70건 중국에 무료등록 지원
150개 응모작품 중 70개 선정…‘둘리’, ‘뿌까’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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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아기공룡 둘리’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노태섭)는 ‘중국등록 무료 지원 이벤트’ 결과 확정된 우리 저작권 70건에 대해 2월 중 중국등록 신청을 지원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등록 지원은 저심위가 우리 저작권의 국제적 보호 및 교역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월 구축한 ‘해외저작권정보플러스’(http://www.koreacopyright.or.kr)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 ‘중국등록 무료 지원 이벤트’에 따른 것.

이벤트에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만화, 방송영상, 어문, 음반 등 모두 150건의 저작물이 응모됐으며, 이 가운데 60개 업체 70건의 저작물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저작물에는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캐릭터 ‘뿌까’ △게임 ‘열혈강호’ △드라마 ‘황진이’ △소설 ‘대장금’ 등 국내 유명 저작물이 다수 포함돼 있다.

지적재산권 중에서도 저작권은 해외 라이선싱이나 불법대응 단계에서 권리 주장과 보호를 위한 기본사항으로서, 국제적인 신뢰 거래 활성화와 권리 보호 촉진에 밑거름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 허락 없이 저작물이 불법 유통·이용되는 사례가 많아 우리 저작물의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중국 진출에도 어려움이 있던 상황.

저심위측은 이번 70개 저작물에 대해 “중국의 저작권 등록기관인 판권보호중심과의 협력에 기초해 시범적으로 집단등록 신청을 진행”할 계획. 향후 권리업계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간편하고 저렴한 지원체계를 개발 및 운영하는 일도 검토중에 있다.

저심위 전현택 해외저작권진흥센터장은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수출의 중심 대상국가이고, 저작권 문제가 진출의 핵심인 중국에서 지속적으로 저작권 등록을 지원하고 확대해 나간다면, 향후 우리나라 문화산업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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