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캐릭터 의류, 브라질에 상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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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1-31 00:00 조회 3,730회본문
| 국산 캐릭터 의류, 브라질에 상륙하다 |
| 시은디자인, 브라질 의류업체와 ‘웨스턴 마카로니’ 라이선싱 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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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캐릭터 ‘웨스턴 마카로니’가 브라질에서 의류로 새롭게 탄생했다.
캐릭터 개발 및 라이선싱 전문 업체 시은디자인(대표 임시은)은 남미 최고의 어패럴 회사인 브라질 텍스코튼(Texcotton)사와 캐릭터 ‘웨스턴 마카로니’의 의류 라이선싱 계약을 맺고 오는 1월 말부터 브라질에서 본격적으로 캐릭터의류 런칭에 나선다.
지난해 6월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 라이선싱 박람회, 리마쇼에서 ‘웨스턴 마카로니’의 의류 라이선싱 계약은 체결한 시은디자인과 텍스코튼은 1월 본격 런칭을 목표로 그간 콘셉트 및 디자인 개발 등을 추진해 왔었다.
지난해 12월에는 브라질에서 ‘웨스턴 마카로니’ 런칭 패션쇼를 개최하기도 했다. 패션쇼에는 브라질의 의류 유통관계자와 판매자 1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최근 패션계를 강타하고 있는 복고열풍과 ‘웨스턴 마카로니’의 컨트리풍의 디자인이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 ‘웨스턴 마카로니’ 캐릭터 의류는 캐릭터숍과 백화점 등을 시작으로 브라질에서 먼저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며, 조만간 국내와 해외 다른 국가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은디자인과 네덜란드 CNR Kids가 공동으로 총 45억원의 제작비를 투자해 제작하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웨스턴 마카로니’는 현재 파일럿 제작을 모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은디자인은 완성된 파일럿 작품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선판매(프리세일즈)에 나설 예정이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