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과 지옥, CT로 체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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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2-21 00:00 조회 3,974회본문
| 저승과 지옥, CT로 체험해보자 |
| 디지털오아시스, 문화원형 콘텐츠 ‘우리저승세계 디지털콘텐츠 개발’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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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갓과 검은 도포를 갖춘, 창백한 얼굴의 저승사자가 죽은 이를 데리고 강을 건넌다. 죽은 이는 곧 염라대왕을 만나 이승에서의 삶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전설의 고향> 등을 통해 자연스레 접해온 우리민족 고유의 ‘저승’이다. 그런데 우리의 저승 모습은 과연 이것 뿐일까.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수행중인 ‘우리 문화원형의 디지털콘텐츠화 사업’의 또다른 성과물이 최근 완성됐다. 이번 주제는 ‘저승’, ‘저승세계 문화원형의 디지털콘텐츠 개발 사업’이다.
국?사업수행을 맡은 e비즈니스통합 전문업체인 디지털오아시스(대표 이보람)는 ‘우리저승세계 디지털콘텐츠 개발(http://koreaunderworld.culturecontent.com)’을 완료, 서비스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우리 민족이 생각하고 있는 저승세계에 대한 개념을 디지털콘텐츠화하여 효과적으로 보존 및 관리, 활용하고자 구축됐다. 사이트 구축을 위해 디지털오아시스는 우리 저승과 관련한 다양한 원천자료, 즉 역사기록 및 무속, 불교, 유교, 기타 민속자료를 동영상, 플래시, 애니메이션, 3D모델링, VR 등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로 만들었다.
사이트는 △저승의 의미 △저승세계의 구조 △세계의 저승관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저승세계에 대한 풍부한 자료(저승길, 저승의 모습, 사후심판, 저승의 신들, 저승관련 인물)를 검색해볼 수 있다. 특히 저승 체험관을 통해서는 화탕지옥, 한빙지옥 등 죄의 내용별로 지옥형벌을 동영상으로 체험해볼 수도 있다.
디지털오아시스 이보람 대표는 “이번에 만들어진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 향후 에듀테인먼트, 테마체험관,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신규 문화원형 콘텐츠 서비스 역시 문화콘텐츠닷컴(http://www.culturecontent.com)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