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텔레토비’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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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1-25 00:00 조회 3,895회본문
| 한국판 ‘텔레토비’를 꿈꾼다 |
| [우수 에듀테인먼트 선정작 ] (주)노리하우스의 "똑똑 노리하우스" |
전 세계 25개국에서 방송돼 총 7조원이라는 엄청난 매출을 달성한 영국의 대표적 문화 상품, ‘텔레토비’. 한국에도 ‘텔레토비’가 있다. 한국판 ‘텔레토비’를 표방하고 있는 노리하우스의 ‘똑똑 노리하우스’가 바로 그것.
3~6세의 어린이를 주 시청 대상으로 하는 ‘똑똑 노리하우스’는 ‘텔레토비’와 같은 탈 인형 캐릭터가 등장하는 유아 대상의 뮤지컬 프로그램. EBS와 유아용 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노리하우스가 언어학, 철학, 유아 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총 2년에 걸쳐 제작, 완성한 작품이다.
편 당 8000만원이 투입된 ‘똑똑 노리하우스’는 국내 어린이대상 콘텐츠 중 최대 규모의 제작비를 자랑한다. ‘똑똑 노리하우스’가 총 20여개 시리즈로 엮어져 있으니 총 제작비만 20억이 넘는 것. 프로그램에는 총 300곡의 순수 창작곡이 사용됐으며, 경기도 부천에는 1500평에 달하는 전용 세트장도 건설됐다. 국내 최초로 애니메트로닉스 기법을 이용해 탈 인형을 눈과 입이 움직이는 살아 있는 캐릭터로 만들었다.
그 엄청난 제작비규모 만큼이나 ‘똑똑 노리하우스’의 내용 역시 많은 공을 들였다. EBS와 MBC 등에서 어린이 드라마와 음악 프로그램을 다년간 연출한 김신식 PD, 영화음악작곡가인 조성우 씨가 음악감독으로 손잡고 작품의 내용, 그 속에 사용된 총 300곡의 순수 창작곡을 제작해 냈다.
기존 유아용 프로그램과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영상동화’라는 기획대로 유아들이 재미있게 드라마를 보면서 자연과 사회, 사물 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의 대부분 유아용 프로그램이 숫자와 글자를 가르치거나 놀이를 통해 아이의 인지발달을 유도하려했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콘셉트와 교육적 접근이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