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공짜’ 만화잡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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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1-25 00:00 조회 3,993회본문
일본에 ‘공짜’ 만화잡지 화제
일본에 공짜 주간만화지가 등장, 2억 5000만 엔 일본 만화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감보>(GUMBO)라는 이름의 이 잡지는 20대에서 40대까지 샐러리맨을 타깃으로 탄생, ‘광고 도배’일 것이라는 선입견이 무색할 정도로 알찬 내용이 돋보인다. 전체 230여 페이지 가운데 광고는 20페이지에 불과, 12편의 작품에는 일본의 쟁쟁한 거장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감보>를 대하는 시민들은 공짜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16일 창간호로 찍은 10만 부는 이틀만에 모두 동이 났다.
인터넷의 확산으로 일본의 출판시장 또한 우리나라 못지 않은 침체일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광고수익으로 위기를 헤쳐나가겠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새로운 광고시장에 돈을 끌어들여 만화 독자를 늘리고 만화시장 또한 확대하겠다는 것. 23일 보도된 MBC와 인터뷰에서 편집장인 가이 씨는 “거장들의 만화가 실리면 독자들이 좋아하고 사업으로도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잡지는 또, 온라인에서도 볼 수 있도록 잡지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홈페이지에도 싣고 있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광고효과를 꾀하고 있다.
일본 전국에 2000여 종의 무가지가 등장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190여 종의 무료정보지가 창간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무료 만화잡지가 일본 만화잡지시장에 어떤 파급 효과를 미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일본에 공짜 주간만화지가 등장, 2억 5000만 엔 일본 만화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감보>(GUMBO)라는 이름의 이 잡지는 20대에서 40대까지 샐러리맨을 타깃으로 탄생, ‘광고 도배’일 것이라는 선입견이 무색할 정도로 알찬 내용이 돋보인다. 전체 230여 페이지 가운데 광고는 20페이지에 불과, 12편의 작품에는 일본의 쟁쟁한 거장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감보>를 대하는 시민들은 공짜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16일 창간호로 찍은 10만 부는 이틀만에 모두 동이 났다.
인터넷의 확산으로 일본의 출판시장 또한 우리나라 못지 않은 침체일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광고수익으로 위기를 헤쳐나가겠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새로운 광고시장에 돈을 끌어들여 만화 독자를 늘리고 만화시장 또한 확대하겠다는 것. 23일 보도된 MBC와 인터뷰에서 편집장인 가이 씨는 “거장들의 만화가 실리면 독자들이 좋아하고 사업으로도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잡지는 또, 온라인에서도 볼 수 있도록 잡지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홈페이지에도 싣고 있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광고효과를 꾀하고 있다.
일본 전국에 2000여 종의 무가지가 등장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190여 종의 무료정보지가 창간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무료 만화잡지가 일본 만화잡지시장에 어떤 파급 효과를 미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