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태권V’ 한국애니 새역사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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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2-02 00:00 조회 3,761회본문
| ‘로보트태권V’ 한국애니 새역사 쓸까 |
| ‘로보트태권V’, 개봉 2주차 50만 관객 돌파로 한국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 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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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만에 부활한 애니메이션 <로보트태권V>이 개봉 13일만인 30일 전국 관객 50만을 돌파, 한국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신기록을 경신했다.
31일 올댓시네마측에 따르면 <로보트태권V>는 30일까지 전국 누적관객 50만3천326명을 기록, 기존 <블루 시걸>(50만 명)이 남겼던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최고기록을 깨뜨렸다. 2위는 <돌아온 영웅 홍길동>(40만 명), 3위는 <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35만 명)이었다.
올댓시네마측은 “개봉 첫 주말 27만7천550명?관객을 동원하며 <로보트태권V>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여전히 극장에서 상영중이므로 이 수치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보트태권V>의 선전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김진규 산업진흥본부장은 “한국 애니메이션을 위해 지금까지 노력했던 관계자들의 땀과 열정이 보람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 기쁘다”며 “<로보트태권V>를 포함한 한국 애니메이션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로봇태권브이의 신철 대표이사는 불과 10여년 전 자괴감에 빠져있었던 한국영화의 사례를 들며 “한국애니메이션이 한국영화처럼 애니메이션 관객의 마음만 읽을 수 있다면 애니메이션 1천만 돌파의 시대도 반드시 올 것”이라고 말했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