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만화정보센터 한국만화사 복원 시작 > 유관기관 공고

본문 바로가기
3

주요 알림

d750058c4ba8a1c2d7766d214f901b48_1778131943_0309.png
 

bbcf11085e7202ce8cc5922a8b903983_1779264113_179.PNG
 

376bd7ab273fea784ac6e6eb32c5bb69_1779862421_7094.jpg
 

3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관기관 공고

부천만화정보센터 한국만화사 복원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2-09 00:00 조회 4,005회

본문

부천만화정보센터 한국만화사 복원 시작
만화계 원로작가와 전문연구자들 모여 ‘한국만화사 영상구술채록사업’ 벌여

 
200702080002.jpg
▲한국 최초의 장편 만화영화 <홍길동> 포스터. 만화계 원로 신동헌이 총감독한 작품이다

부천만화정보센터(이사장 조관제)가 만화 원로들로부터 우리 만화 역사를 들어보는 ‘한국만화사 영상구술채록사업’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달 15일 1차년도 구술자로 신동헌(81), 정한기(78), 박기정(74), 장은주(67) 선생 등 한국만화 1세대 원로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구술작업을 시작했으며, 이들을 통해 1950~60년대 우리 초기 만화문화를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되살릴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구술자가 기억과 소장한 자료를 통해 자신의 예술과 삶을 말하면 전문연구자가 이를 채록해나가는 방식으로, 연차적으로 진행된다. 구술채록은 음성과 영상, 채록 문건의 형태로 정리돼 2월말 1차년도 작업이 완료되면 3월 책과 영상물 등으로 제작될 계획이다. 또한 한국만화박물관 아카이브 자료실에 보관돼 앞으로 인터넷 자료 서비스 및 출판을 통해 연구자나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만화사는 그간 주요작가에 대한 연구 및 개괄적인 역사 정리 등으로 진행됐었지만 자료보존에 대한 인식 부족탓에 소실된 자료도 많고 문헌자료도 여러모로 빈약했던 상황. 이번 사업이 부족한 만화사를 메우는 데 일조할 것으로 센터는 내다보고 있다.

센터 이용철 학예팀장은 “원로 만화가들의 생애 및 사건체험을 구술채록 해 소멸 위기에 놓인 만화 관련 구술자료를 조사하고 연구, 수집해 만화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구 보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구술채록 사업을 통한 한국만화사 복원에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충남관광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본원 : (31129)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15, 6층 아산분원 : (31470) 충남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46번길 45-11, 2층 TEL. 041-620-6400 FAX. 041-620-6457 고유번호 : 312-82-11217

Copyright © CC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