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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디지털기록도 “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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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2-09 00:00 조회 4,0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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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디지털기록도 “돈 되네~”
日 동경국립박물관 디지털보존기록으로 라이선스 사업

동경국립박물관이 디지털보존기록을 바탕으로 수익사업을 넓히고 있다.

동경국립박물관은 최근 기존에 구축해 놓는 디지털보존기록 중 TV방송국 등에 제공하는 작품 영상 데이터의 라이선스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영상 데이터는 인터넷에도 동시에 공개돼 일반 대중들도 쉽게 문화재 및 미술작품의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동경국립박물관은 소장하고 있는 작품에 대한 설명에도 변화를 줘, 기존 텍스트 중심의 설명에서 벗어나 색다른 감각의 영상 표현을 가미했다. 동경국립박물관은 ‘풍신뇌신도’,‘돌아보는 미인’ 등 약 11만 점을 문화재와 미술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박물관이 구축해 놓은 영상 데이터는 불과 4년 전만 해도 TV CF나 서적에 가공해 사용할 경우에는 약 7일~14일 정도의 복잡한 허가기간을 반드시 거쳐야 했다. 그러나 2002년 소장품 디지털데이터의 라이선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면서부터는 DNP어카이브를 통해 필요 자료를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즉시 자료가 제공된다.

그 결과, 박물관의 2006년도 라이선스 사업의 수익은 라이선스 사업초기인 4년 전에 비해 5배 이상 성장한 약 5000만 엔에 이른다. 또한, TV와 잡지의 박물관 소장품의 노출이 늘면서 실물이 보러 오는 입장객도 늘었다. 초기 미술관에 가지 않게 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결과적으로는 입장객이 증가한 것이다.

박물관 라이선스 사업의 주요 목표는 수익창출이었지만 소장품을 디지털데이터화해서 관리, 활용하면서 관리 인건비도 대폭 줄였다. 동경국립박물관은 관내에서의 소장품 관리에 데이터를 이용해 인건비 삭감 효과를 올렸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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