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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애니 ‘오아시스’, 美 니켈로디언과 공동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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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2-13 00:00 조회 4,7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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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애니 ‘오아시스’, 美 니켈로디언과 공동제작
니켈로디언, 프랑스 국영채널 TF1 등 참여하는 100억 원 규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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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창작 3D애니메이션 <오아시스>(투바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프랑스의 세계적인 채널들과 함께 공동제작 된다.

해외 전문 배급사인 시너지미디어(대표 강유신)는 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키즈 스크린 서밋’에서 투바엔터테인먼트(대표 안성재)와 니켈론디언 등이 <오아시스>의 공동제작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동 제작 파트너로는 전세계 배급을 담당하게 될 니켈로디온과 프랑스의 최대 국영채널 TF1, 프랑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팀투(TeamTo), 투바엔터테인먼트와 시너지 미디어 등이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 전체 100억 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되는데 이 중 70% 이상을 니켈로디온과 프랑스 파트너측에서 맡고 있다. 공동제작은 올해 안에 22분물 26편 또는 11분물 52편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오아시스>는 2005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하는 우수파일럿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일본 도쿄방송(TBS)이 주최하는 디지콘어워드(DigiCon6+2)의 한국지역 예선에서 최우수작으로 뽑히기도 했다.

시너지미디어의 강유신 대표는 “<오아시스>는 지난해 키즈 스크린 서밋에서 최초 소개된 이후 일 년여의 프리세일을 통해 마침내 전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을 선도하는 니켈로디언을 공동제작 및 배급 파트너로 결정했다”며 “한국에서는 전세계 메이저 채널과의 첫 공동 제작 사례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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