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종 모바일게임 美시장 강타 ‘P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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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2-02 00:00 조회 3,704회본문
| 한국 토종 모바일게임 美시장 강타 ‘POW’ |
| 서비스 한달 만에 액션게임 부문 주간 매출 1위 |
한국 토종 모바일게임이 미국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국내 모바일게임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게임 ‘POW(Path of a Warrior : Imperial Blood)’가 미국 대형 이통사 버라이존(Verizon Wireless)에 직접 서비스 된지 한 달 만에 액션게임 부문 주간 매출 1위에 등극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미국 시장에서 한국 토종 모바일게임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POW(Path of a Warrior : Imperial Blood)’의 장르는 액션 롤플레잉게임으로 국내에서도 크게 흥행을 거둔 바 있는 모바일게임 ‘삼국쟁패’의 해외 버전이다.
특히, 한국과 달리 게임 플레잉 시간이 짧은 미국 유저들의 특성상 국내 롤플레잉게임이 크게 성공을 거두지 못한 와중에 이번 ‘POW’의 미국 선전은 매우 이례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게임빌 미주 지사 이규창 대표는 “서비스 한 달 만에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앞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 미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국내 우수한 게임들을 퍼블리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게임빌은 지난 해 3월 미국 LA 근교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해외 대형 이통사들로부터 게임성을 인정받고 국내 순수 창작 게임들을 직접 서비스하고 있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