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M 풀린 음원 ‘무제한 다운로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2-09 00:00 조회 4,109회본문
| DRM 풀린 음원 ‘무제한 다운로드’ |
| 벅스, 모든 음원 DRM 해지하고 무제한 다운로드 월정액 상품 출시 |
![]() |
국내 최대 음악포털 벅스(대표 김경남)가 2일 모든 음원에 대한 DRM을 해지하고 월 4000원에 MP3를 무제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음악이용권 상품 2종을 7일 출시했다.
벅스가 7일 선보인 음악이용권 상품은 ‘무제한 다운로드 자동결제’(4천원/월)과 ‘무제한 다운로드&듣기 자동결제’(5천원/월) 등 2종. 4000원~5000원의 월정액으로 벅스 내 음악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 받거나 들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 출시에 앞서 2일 벅스는 음원 불법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각 음원에 붙여놓은 DRM을 전부 해지했다. 음원 불법복제방지를 위해 붙여놓은 DRM은 MP3플레이어 제조사마다 각각 기준이 달라 소비자는 자신이 가진 MP3플레이어가 허용하는 DRM을 장착한 음원만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었다. DRM이 오히려 소비자들로 하여금 DRM을 장착하지 않은 불법음원을 다운로드 받으라고 등을 떠미는 격이었다.
벅스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무제한 다운로드 상품 출시에 앞서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보다 쉽게 정품음악을 듣고 저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DRM을 해지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여전히 불법음악 시장에 머물고 있는 소비자들을 제도권 시장으로 넘어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