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문화콘텐츠 지적재산권 출원과 등록절차에 대해 상세히 풀이한 ‘문화콘텐츠 지적재산권 출원·등록 가이드’가 출간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국산 문화콘텐츠의 적극적인 지적재산권 보호와 해외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국내외 지적재산권 출원 및 등록절차를 상세히 설명한 ‘문화콘텐츠 지적재산권 출원·등록 가이드’를 최근 발간했다.
국내에서 국산 문화콘텐츠 주요 수출국의 지적재산권별로 출원 및 등록절차를 정리해 자료집으로 발간한 것은 이번 ‘문화콘텐츠 지적재산권 출원·등록 가이드’가 처음이다.
이 책에는 △저작권 △상표 △디자인 등 지적재산권의 3분야에 대해 한국, 미국, 일본, 중국, EU 등 각 국가별로 제도 개요와 등록절차, 특징, 유지 및 관리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특히 부록에는 저작권, 상표, 디자인 등 각 제도별로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수출국 4개국의 제도별 특징과 차이점을 표로 작성해 놓아 한 눈에 각 국가별 제도를 비교해 볼 수 있다.
진흥원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팀의 배영철 팀장은 “국산 문화콘텐츠의 해외진출 활발해지고 있지만 지적재산권 법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법률피해사례 속출하고 있다”며, “이번 가이드북에 담긴 자료를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국산 문화콘텐츠의 법률적 보호는 물론 라이선싱이 보다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콘텐츠 지적재산권 출원·등록 가이드’는 현재 진흥원 정보자료실에서 열람가능하며, 1월 말부터는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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