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아이러브에그를 애니메이션화한 <아이러브에그(I Love Egg)>가 세계 유명 만화영화채널인 일본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방영된다. 이번 일본 방영은 애니메이션 <아이러브에그>의 첫 해외TV방영이다.
카툰네트워크는 이미 제작을 마친 애니메이션 13편과 2007년 제작예정인 10편의 애니메이션, 한글과 영어로 제작된 에그송 2편 등을 전부 구매해 향후 2년간 일본에 방송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제작 예정인 10편의 애니메이션 <아이러브에그>는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연계프로그램 제작지원작에 선정돼 애니메이션 제작비 일부를 지원받아 올해 제작을 마칠 계획이다.
카툰네트워크측은 “애니메이션 <아이러브에그>는 여러 달걀 캐릭터의 변신과 그에 맞춘 효과음, 그리고 빠른 연출이 인상적인 작품”이라며, “효과음과 연출로만 2분짜리 완성한 독특한 면이 일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라고 방영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카툰네트워크 측은 “<아이러브에그>의 스토리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좋아할 만한 내용”이라며, “특정 시간대에 고정 배치하기 보다는 광고처럼 매일 5회 정도 반복 방영을 통해 방영노출전략을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니메이션 <아이러브에그>는 2분짜리 에피소드들로 엮인 애니메이션으로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광고처럼 편성이 가능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