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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스토리’ 해외판매 실적 두각 - 최초 한미합작 3D애니메이션...전세계 대부분 국가 판권 판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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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2-27 00:00 조회 4,0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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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스토리’ 해외판매 실적 두각
최초 한미합작 3D애니메이션...전세계 대부분 국가 판권 판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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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한미합작 3D애니메이션 <파이 스토리>(이경호·존 폭스·하워드 베이커 공동감독, FX디지털·디지아트·원더월드 LCC 공동제작)가 해외 판권 판매에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호를 보이고 있다.

공동제작사인 디지아트는 “<파이 스토리>가 올해 아메리칸필름마켓(AFM)에서 일본, 프랑스, 독일을 제외한 전세계 판권 판매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지아트에 따르면 <파이 스토리>는 “미니멈 개런티만 약 500만 달러에 계약”된 가운데 “ 평균 50%에 달하는 러닝개런티를 포함한다면 한국애니메이션 뿐 아니라 영화를 통틀어서도 최고의 해외 판매 실적이 기대된다”고.

특히 주목할 점은 “미라맥스사 창업자였던 와인슈타인 형제가 설립한 영화사 와인슈타인을 통해 미국, 캐나다를 포함한 북남미 지역 국장에서 개봉된다”는 것. 또한 “영국은 세계적인 영화사인 워너브러더스를 통해 개봉될 예정”이라고 디지아트측은 설명했다.

이 제작사는 이같은 성공 요인으로 “해외 파트너를 통한 전문적인 마케팅”과 함께 “세계적인 보편성을 갖춘 스토리와 스타일”을 들고 있다.

지난 7월 개봉해 블록버스터들 속에 조용한 흥행을 기록했던 애니메이션 <파이스토리>는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어린 황새치 ‘파이’가 홀홀단신 캐리비안에 입성하면서 벌어지는 신나는 해저 모험을 그리고 있다. SS501, 임채? 박명수 등의 스타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화제를 낳기도 했던 작품.

한편 디지아트는 현재 원더월드측과 가필드의 풀 3D판이라 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가필드 겟츠 리얼>을 제작중으로, 이 애니메이션은 올 가을께 개봉할 예정이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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