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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들의 특별한 열린 강좌 - 변영주 감독 등 역삼동 카페서 ‘티타임’…생생한 현장경험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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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2-27 00:00 조회 3,8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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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들의 특별한 열린 강좌
변영주 감독 등 역삼동 카페서 ‘티타임’…생생한 현장경험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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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역삼동 한 카페에서 열린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의 이색 열린강좌 모습. 가운데가 박기수 교수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는 20일 역삼동 한 카페에서 특별한 열린강좌를 열고, 강연자와 교육생들 간의 특별한 만남 시간을 가졌다.

이른바 ‘가장 인기 있는 강사들과의 티타임’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는 영화 <밀애>, <발레교습소>의 변영주 감독과 문화평론가인 박기수 교수, DIY엔터테인먼트의 김일중 이사가 강연자로 나선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 세 강사들은 지난 11일부터 1주일간 문화콘텐츠업계 관계자 및 관련학과 전공자 등으로 구성된 수강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선정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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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하고 있는 변영주 감독

교육생 30명 가량이 참여한 이날 열린강좌에서 변영주 감독은 독립영화, 저예산영화까지 아우르며 한국영화의 흐름 및 나아갈 방향을 짚어는 것은 물론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필요한 요건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김일중 이사는 연예 프로그램의 제작 과정과 노하우에서부터 방송가의 뒷얘기에 이르는 생생한 경험담을, 박기수 교수는 한국영화를 비롯해 디즈니 애니메이션, 개그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영상물 곳곳의 스토리기법에 대해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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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중인 김일중 이사

이날 강연을 들은 엄상윤 씨는 “변 감독님의 작품 위주의 상세한 설명이 좋았다”며 “또 함께 참여한 수강생 중 작가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시나리오 관련 경험담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 영화마케터가 꿈인 한기원 씨는 “술만 마시는 송년회보다는 유익한 토론도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여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김인재 인력양성팀장은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문화콘텐츠를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강의 방법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는 문화콘텐츠 인력양성과 저변확대를 위한 문화콘텐츠 전문 온라인 교육사이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이 아카데미는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 및 예비인력, 문화콘텐츠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교육서비스와 오프라인 교육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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