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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은 끝났다. 산업간 구심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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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1-15 00:00 조회 3,5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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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은 끝났다. 산업간 구심점 되겠다”
<신년 인터뷰> 설기환 인력기술본부장


“지난 5년간 구축된 인력·기술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 간 구심점이 되겠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설기환 인력기술본부장이 2007년 인력기술본부의 목표와 포부를 이 한마디에 압축했다. 그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의 지난 5년간은 문화콘텐츠산업계의 인프라격인 인력양성과 문화기술(CT)개발의 체계적인 밑그림을 그렸던 시기”라며, “2007년부터는 밑그림을 바탕으로 산업 및 유관기관의 협조 및 연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력양성과 CT개발, 문화원형사업 등 현재 문화콘텐츠산업의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인력기술본부는 2002년부터 지난 5년간 인력, CT 등 각 분야별 실태조사와 전망분석, 구체적 사업진행을 위한 청사진 작성에 주력해 왔었다. 2005년 발표된 CT로드맵과 현재 마무리단계인 CT중장기계획, 2006년 진행됐던 인력수급 및 교峨璲?현황파악조사 등이 지난 5년간의 인력기술본부의 활동을 말해준다.

인력기술본부는 2007년부터는 지난 5년간의 정보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화콘텐츠산업 인력·기술 분야의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기환 본부장이 말하는 2단계 사업의 핵심은 ‘현장, 유관기관과의 연결고리 찾기’. 1단계 사업들을 통해 본격사업추진을 위한 실태파악과 청사진을 그렸다면, 2단계가 시작되는 올해부터는 산업현장과 직접 부딪힌다는 생각이다.

이에 인력기술본부는 2007년부터 전국 10여 개 대학에 마련된 CT연구소에서 개발된 기술이나 문화원형사업을 통해 구축된 원천자료들이 산업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인력교육기관과 진흥원간의 유기적 협력을 맺고 산업핵심인력의 적극적으로 양성과 함께 종합인력정보시스템을 통한 인턴쉽 등의 산학연계도 진행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 문화콘텐츠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새롭게 문을 연 창작기획아카데미도 산업현장과의 연결통로를 찾는 2단계 사업의 일환인 셈이다.

설기환 본부장은 “지난 5년간 보다 넓게, 보다 높이 뻗어나가기 위한 튼튼한 기초공사를 마무리졌다”며, “이제?지냔 5년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산·학·연 등 유관기관 및 현장간의 협력체계를 만들고 이것이 산업계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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