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51%, 타인 창작물 ‘업로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1-17 00:00 조회 3,586회본문
| 누리꾼 51%, 타인 창작물 ‘업로드’ |
| 문화부, 2006 ‘누리꾼 저작물 이용실태 및 저작권 인식조사’ 발표 |
‘영화는 영화관이나 대여점에서, 음악과 게임은 온라인 서비스와 P2P 파일공유·포털사이트에서 주로 구매한다.’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5~3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누리꾼 저작물 이용실태 및 저작권 인식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한국리서치의 이번 조사 결과 지난 6개월간 온라인을 통해 응답자의 92%가 콘텐츠를 내려받았으며, 52.1%가 업로드 한 경험이 있다고 답변, 누리꾼들의 온라인 콘텐츠 이용이 일반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온라인상에서 다운로드한 콘텐츠(중복응답) |
다운로드 콘텐츠로는 음악이 75.3%로 가장 많았으며, 영상(59.7%), 게임(35.5%) 등이 그 뒤를 따랐다. 업로드 콘텐츠로는 음악(32%)이 역시 가장 많았고, 영상(20.8%)과 사진(19.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로드 콘텐츠의 51%는 다른 사람의 창작물이었으며, 음악, 방송 등 상업용 저작물을 편집한 것(24.4%)과 본인이 직접 창작한 창작물(25.3%)이 그 뒤를 이어 최근 활발해진 UCC의 동향을 보여주고 있다.
![]() |
| ▲온라인상에서 업로드한 콘텐츠에 대한 인식(중복응답) |
반면 오프라인에서는 ‘소설 교재 등 어문저작물’에 대한 이용이 45.3%로 가장 많았고, ‘음악’(33.2%), ‘영화’(19.2%)가 그 뒤를 따랐는데 이 가운데 정품 콘텐츠를 구매한 횟수는 평균 6.8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