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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마 리치로 감독의 <스키점프페어> | 월례 애니메이션 영화제 애니충격전은 12월 프로그램으로 ‘마시마 리치로 감독 초청전’을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서울 중구 저동 중앙시네마에서 개최한다.
마시마 리치로 감독은 현재 일본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대표적인 3D애니메이션 감독. 2002년 <스키점프페어>라는 기상천외한 3D 단편애니메이션으로 전세계를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으며, 누계 50만 장이라는 전무후무한 단편애니메이션 판매고에 게임, 장편,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초청전은 <스키점프페어> 등 감독의 여러 단편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OSMU(원소스멀티유스)로 성공사례를 이룬 단편애니메이션들을 한자리에 모은 자리.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소장 코바야시 나오히토)와 공동주최하는 이 초청전에서는 마시마 감독의 대표작 20편과 일본 3D애니메이션 인력양성기관인 ‘디지털 할리우드’의 대표작 30편 등이 상영된다.
마시마 감독은 이번 초청전에 참가하기 위해 14일 내한하며, ‘단편 3D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주제로 서울(16일)과 광주(17일)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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