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악포털 벅스가 국악 알리기에 나섰다.
벅스는 지난 12일 국악 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국악 서비스를 강화했다. 벅스는 민요, 판소리, 산조 풍물, 크로스오버 등으로 장르를 세분화 해 총 3000여 곡을 제공한다. 국악 페이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특히 이번 개편과 함께 국립국악원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생활 속의 우리 국악"코너는 각종 의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식음악, 웰빙음악, 신호음악 등 일상 속에 적용할 수 있는 국악을 서비스 한다.
또한, 국악의 생활화 위해 국악 벨소리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며 KBS 국악FM과 연계해 실시간 국악방송 청취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 방송은 무료듣기가 가능하다.
벅스 이점숙 팀장은 “최근 숙명가야금연주단을 중심으로 국악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벅스의 국악 서비스를 통해 국악이 우리 생활 속으로 좀 더 쉽게 들어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개편 의도를 밝혔다.
벅스는 조만간 국악FM의 ‘보이는 라디오’ 콘텐츠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