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뜻 새기술로 문화콘텐츠 새 장 열었다 > 유관기관 공고

본문 바로가기
4

주요 알림

d750058c4ba8a1c2d7766d214f901b48_1778131943_0309.png
 

bbcf11085e7202ce8cc5922a8b903983_1779264113_179.PNG
 

376bd7ab273fea784ac6e6eb32c5bb69_1779862421_7094.jpg
 

3a9a24cf4a34bc32e22ef351003481aa_1779935420_3853.jpg
 

4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관기관 공고

한뜻 새기술로 문화콘텐츠 새 장 열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2-28 00:00 조회 3,531회

본문

한뜻 새기술로 문화콘텐츠 새 장 열었다
[2006문화콘텐츠결산(중)] 코믹타운과 애니메트로닉스

2006년 올해 문화콘텐츠산업의 주요한 흐름을 두루 회자된 여섯 단어를 통해 되돌아봤다. -편집자 주

(상) UCC와 COI
(중) 코믹타운과 애니메트로닉스
(하) 한스타일과 코리아센터


만화계 한뜻으로 뭉쳤다, 코믹타운

200612270004.bmp
▲범만화계가 모여 만든 창작만화 웹사이트 ‘코믹타운’

가히 2006년은 한국 만화계에 있어 잊지 못할 한 해로 기억될 듯하다. 만화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코믹타운’(www.comictown.co.kr)이 올해 문을 열었기 때문.

코믹타운은 만화계 전체를 아우르는 최초의 창작만화 웹사이트로, 한국만화가협회, 우리만화연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의 참여 속에 개발됐다. 1990년대말 약 30여 종에 달하던 출판만화잡지 중 70% 이상이 폐간되는 등 전례없는 매체난에 시달리는 작금의 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특단의 조처’. 온라인이 갖는 경제성과 가능성으로 현재의 난국을 넘어서겠다는 만화인들의 굳은 의지를 엿보게 한다.

200612270007.bmp
▲코믹타운의 BI. 코믹의 이니셜인 C를 중심으로 창작자와 제작자, 유통업자, 소비자 등이 모두 연결돼 한마을을 이룬다는 의미를 형상화하고 있다
‘만화마을’이라는 이름 그대로 이 사이트에는 만화 창작자, 제작자, 유통업자, 소비자 등 만화와 관련한 모든 이들이 ‘주민’이 돼 활동할 수 있다. 원활한 창작은 물론 투명한 유통과 소비, 돈독한 커뮤니티를 형성해나가는 것이 사이트의 최종 목표.

무엇보다 창작자가 주도해 창작과 직접소비환경을 구축한다는 취지가 돋보인다. 작가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연재에 참여할 수 있는 갖가지 시스템과 투명한 과금체계는 물론 현재 3차까지 진행된 공모지원을 비롯해 일반지원, 웹진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확보를 위한 제도가 이를 뒷받침한다.

오픈 두 달을 맞는 지금 코믹타운에는 약 7천 명에 달하는 독자와 524명의 작가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김수용의 <부갈루>를 비롯 184편의 작품이 모였다. 또 아직 시작이긴 하지만 작지 않은 사업적 성과도 거두고 있다. 자체 웹진 ‘트위스터’의 작품들이 포커스신문과 데일리줌에 지난달 말부터 연재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다음, 네이버, 파란, 엠파스 등 포털사이트, 콘텐츠 서비스 및 에이전시와 제휴관계를 맺고 다양한 사업 모델을 모색중이다.

본격적인 유료 서비스로 전환되는 내년도부터는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해외에서의 관심도 뜨거운 편이어서 미국, 중국, 일본 등에 해외판 코믹타운이 조만간 런칭될 예정이며, 내달 중에는 오프라인 월간지인 ‘코믹타운’이 발행된다.

‘위기가 곧 기회’. 만화인들의 의지를 하나로 모은 이 마을의 다음 행보를 지켜볼 일이다.

문화와 기술의 만남을 현실화한 애니메트로닉스

200612270005.bmp

영화 <각설탕> 속에는 문화기술(CT)가 숨겨져 있다. 영화 속에서는 주인공 임수정이 경마장에서 말을 타고 전력질주하는 장면이 여i 차례 등장한다. 그러나 이 같은 장면은 능수능란한 프로 기수가 아닌 이상 실감나게 연기하기가 힘들다. 바로 여기에 이용된 것이 애니메이트로닉스 기법으로 만든 말이다.

애니메이션과 일렉트로닉스의 합성어인 애니메트로닉스는 기계적 뼈대나 전자회로를 가지고 만든 캐릭터를 원격조정을 통해 움직이게 하는 기술이다. 특수분장이 필요한 괴물이나 동물을 전자적 장치가 부착된 모형으로 만들고 이를 조정해 움직이게 한다는 것이다. 현재 애니메트로닉스는 영상 분야 CT 중 가장 활용도가 높은 기술 중 하나다.

올해 애니메트로닉스로 대변된 문화기술(CT)은 대체적으로 실용화, 현실화가 가능한 기술들을 대거 선보인 한 해였다. 지난 11월 열린 ‘CT 기술개발 전시 및 발표회’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영화, 애니메이션, 문화원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 당장 실용화가 가능한 문화기술들이 개발을 마치고 현장투입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1230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가 ‘디지털 궁궐’이라는 옛 궁궐을 가상 체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사전촬영을 진행하며 제작비를 줄였었다. 올해는 이미 개봉한 <각설탕>에 애니메트로닉스라는 기술이 활용됐고, 현재 개봉중인 영화 <중천>에는 디지털액터라는 기술이 활용돼 실감나는 영상을 완성시켰다.

200612270008.jpg
▲대한민국 CT분야의 기술력을 총집합 한 ‘CT기 기술개발 전시 및 발표회’현장. 이 발표회를 계기로 국내 CT와 그 기술력이 학계를 넘어 현장에서도 인정받게 됐다
이처럼 영상을 중심으로 한 문화산업 분야에 우리 문화기술이 대거 활용되기 시작했다. 이전까지 우리의 문화기술과 그 기술력에 대해 산업계와 학계는 ‘학문적’ 수준이라고 말해왔었다. 그러나 애니메트로닉스, 디지털액터 등 올해 CT 기술개발 전시 및 발표회에 선보여진 CT들이 현장에서 활용되는 것을 보면 이제 산업계도 학계도 한국의 CT와 그 기술력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간 연구에만 머물렀던 기술들이 현장에서 활용될 정도로 현실
충남관광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본원 : (31129)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15, 6층 아산분원 : (31470) 충남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46번길 45-11, 2층 TEL. 041-620-6400 FAX. 041-620-6457 고유번호 : 312-82-11217

Copyright © CC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