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강연현장] 박세용 위즈위버 이사 서울 신원중학교서 강연 > 유관기관 공고

본문 바로가기
4

주요 알림

d750058c4ba8a1c2d7766d214f901b48_1778131943_0309.png
 

bbcf11085e7202ce8cc5922a8b903983_1779264113_179.PNG
 

376bd7ab273fea784ac6e6eb32c5bb69_1779862421_7094.jpg
 

3a9a24cf4a34bc32e22ef351003481aa_1779935420_3853.jpg
 

4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관기관 공고

[앰배서더 강연현장] 박세용 위즈위버 이사 서울 신원중학교서 강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2-21 00:00 조회 4,029회

본문

“문화산업 보는 시야 키워라! 꿈을 키워라~”
[앰배서더 강연현장] 박세용 위즈위버 이사 서울 신원중학교서 강연

200612190001.bmp

“이 담에 뭐가 되고 싶어요?” “가수요! 디자이너요! 영화감독이요!”

지난 주 서울 신원중학교의 한 교실. 40~50명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저마다의 장래희망을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니, 말하는 것들이 모두 문화관련 업종들이다. 이날 문화콘텐츠 앰배서더로 나선 위즈위버의 박세용 이사도 아이들의 대답에 적잖이 놀랐다.

문화콘텐츠 앰배서더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문화콘텐츠 홍보프로그램으로, 현·전직 문화산업 종사자들이 직접 앰배서더(대사)로 나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문화산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날 문화콘텐츠 앰배서더로 나선 박세용 이사는 현재 게임퍼블리싱 회사 이사로 근무하고 있는 현직 문화산업종사자. 그는 아이들에게 게임시장과 문화산업 뒤편의 직업들에 대해 강연했다.

“모두 화려한 조명을 받는 문화산업 사람들이네요. 그런데 한 명의 가수를 무대에 세우기 위해 그 뒤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뒤에서 땀을 흘리는지 알고 있나요?”

박 이사는 학생들이 아직 모르고 있는 문화산업의 숨겨진 직업들을 말해줬다. 가수 한 명이 화려한 무대에서 조명을 받기까지 그의 뒤에는 음반제작자, 프로듀서, 코디네이터 등의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전했다. 게임도 마찬가지. 한 편의 게임이 만들어 지기까지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등 적어도 40~50명의 사람들이 필요하다. 박 이사는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들도 문화산업 일꾼들이며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문화산업이 이렇게 발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가수 보아, 영화 <타이타닉>, 게임 <스타크래프트> 등을 차례차례 보여주며 문화산업 규모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현재 몸담고 있는 국내 게임시장도 약 4조원의 규모를 가질 만큼 큰 시장이 됐다. 게임은 지난해에 비해 11.3%이상 성장해 영화의 6배, 음악의 12배의 수출규모를 자랑한다. 국내 문화산업 중 최고의 수출 규모다.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인 <라그라로크>는 현재 전세계 50여개 국가에 서비스되고 있다.

세계적인 게임, 음악, 영화 등을 만들려면 그럼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 “컴퓨터그래픽! 기계공학! 디자인!” 아이들은 어느새 문화산업 뒤편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있었다. 어느 장르의 문화콘텐츠든지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 지기까지 그 뒤에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이들은 이번 앰배서더 강연을 통해 배워가고 있었다.

박 이사는 지금은 게임과 관련 없는 전공과 능력을 가졌던 사람도 게임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렸을 때부터 게임이든, 영화든, 음악이든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화산업에서 꿈을 키웠던 사람들이 문화산업을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될 거라는 것.
게임 만해도 벌써 종사자들의 나이가 어려지고 있다고 박 이사는 말했다.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벌써 게임을 제작하고 디자인해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회사에서 일을 할 수는 없지만 이미 혼자서, 또래끼리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박 이사는 아이들에게 지금은 중학교 1학년이지만 불과 2~3년만 있으면 문화산업 예비종사자가 된다며, 문화산업의 어떤 분야에서 어떤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지 먼저 곰곰이 생각해 보라고 아이들에게 충고했다. “한 발 한 발 꿈을 키워나가세요. 문화산업은 다양한 영역이 있어요. 뒤에서 땀 흘리는 그 사람들도 문화산업의 일꾼이랍니다. 문화산업은 어느 분야든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해요. 지금부터 준비해야 늦지 않아요. 꿈을 준비하세요.”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충남관광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본원 : (31129)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15, 6층 아산분원 : (31470) 충남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46번길 45-11, 2층 TEL. 041-620-6400 FAX. 041-620-6457 고유번호 : 312-82-11217

Copyright © CCON. All rights reserved.